[뉴스엔 김예은 기자]

강다니엘 닮은꼴 소녀가 등장했다.

9월 14일 방송된 KBS 2TV ‘댄싱하이’에서는 10대 춤꾼들이 준비해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임다빈은 “부산에서 올라온 강다니엘 닮은꼴 임다빈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다른 참가자들도, 심사위원들도 “닮은 느낌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후 임다빈은 자신이 가장 자신 있다는 춤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리아킴은 "맛깔나게 춘다고 하지 않나. 강약 조절을 핵면서 그루브를 타는데..“라며 감탄했다.(사진=KBS 2TV ‘댄싱하이’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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