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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빈첸 “17일 넬과 신곡 발표, 꿈만 같아”
2018-09-14 17:21:25


[뉴스엔 지연주 기자]

래퍼 빈첸이 밴드 넬 보컬 김종완과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빈첸은 김하온과 함께 9월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빈첸에게 "빈첸 씨가 오랫동안 좋아했던 넬과 음악작업을 했다는 게 사실인가?"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빈첸은 쑥스러운 듯 미소지으며 "맞다. 17일에 넬 김종완 선배님과 함께 작업한 신곡을 발표한다. 꿈만 같다"고 밝혔다.
DJ 김창열은 "넬을 언제부터 좋아했는가?"라고 물었다. 빈첸은 "2년 조금 넘었다. 원래 이름만 알고 있었다. 친구가 넬의 'Healing Process(힐링 프로세스)' 앨범을 들려줬다. 그때부터 좋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먼저 곡을 들려드렸다. 김종완 선배님이 흔쾌히 같이하자고 해서 너무 좋았다. 여전히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러브FM &



#039;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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