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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임지은 2년만 컴백, 재벌 딸 된다(공식입장)
2018-09-14 07:09:06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임지은이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빙고원 이엔티 측은 9월 14일 "임지은이 MBC 새 저녁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현재 방영중인 ‘비밀과 거짓말’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임지은은 극중 주보그룹의 회장 마영인의 딸 마재란 역을 연기한다. 마재란은 100m 밖에서도 눈에 번쩍 띄는 화려한 스타일과 상대의 심정을 후벼파는 냉소와 유치한 독설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불안정하고 상처받은 아이 같은 여인이다.

임지은은 2016년 SBS ‘당신의 선물’이후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됐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가제)는 ‘금나와라 뚝딱’, ‘훈장 오순남’등을 연출한 최은경 감독이 ‘훈장 오순남’ 등을 집필한 최연걸 작가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 (사진=빙고원 이엔티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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