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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더 게스트’ 악령, 김재욱 알아봤다 “너 거기 있었지?” 소름[결정적장면]
2018-09-14 06:10:52


악령이 김재욱을 알아보며 소름끼치는 장면을 만들었다.

9월 13일 방송된 OCN 새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the guest)’ 2회 (극본 권소라 서재원/연출 김홍선)에서 악령은 한신부와 최윤(김재욱 분)을 농락했다.

윤화평(김동욱 분)은 박일도 귀신이 씌인 것으로 추정되는 김영수(전배수 분)를 육광(이원종 분)에게 데려왔고, 육광은 “나는 실력이 모자라다”며 구마사제 한신부와 최윤에게 도움을 청했다.
한신부와 최윤이 구마자인지 확인하기 위해 김영수를 살폈고, 김영수에게 씌인 악령은 한신부에게 “새아빠가 데려온 딸, 매일 훔쳐봤잖아. 그리고 흥분하고. 오빠가 천 원 줄게. 그러다 새아빠에게 맞고. 학대당하고. 암에 걸려 죽어갈 때 병실 찾아갔잖아. 기뻐하면서”라며 한신부의 과거사로 시험에 들게 했다.

이어 악령은 최윤을 보고 “너 거기 있었냐? 너 거기서 살아서 여기 숨어 있었구나? 너 맞지? 네 이름이?”라고 물어 최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과거 최윤은 박일도 귀신이 씌인 형 최상민에게서 죽임을 당할 뻔 했고, 겨우 살아남은 상태. 최윤은 순간 악령에게 흔들렸고, 한신부는 “어허, 보지 말라니까!”라며 홀로 김영수를 상대했다. 그 결과 한신부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최윤은 박일도 귀신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사진=OCN ‘손



더 게스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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