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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션샤인’ 핏빛 유연석-그림자 변요한, 시청자 울린 극과극 순애보[TV와치]
2018-08-13 10:28:02


[뉴스엔 지연주 기자]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속 김태리와 이병헌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유연석, 변요한의 절절한 순애보가 시청자를 울리고 있다.

8월 12일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 12회에서 제 손에 피를 묻히면서까지 김태리를 지키려는 유연석의 핏빛 순애보와 김태리의 그림자가 돼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는 변요한의 그림자 순애보가 드러나며 드라마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구동매(유연석 분)가 선보인 핏빛 순애보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됐다. 백정 신분이었던 구동매는 어린 시절 양반집 영애 고애신(김태리 분)의 가마에 얻어 타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어린 구동매는 고애신에게 백정 신분인 자신을 왜 도와주느냐고 물었고, 고애신은 "사람 목숨은 모두 귀하다 했다"고 답했다. 구동매는 처음으로 자신을 백정이 아닌 사람으로 봐 준 고애신에게 "호강에 겨운 양반 계집"이라고 독설했다. 그러나 구동매는 10여 년이 지난 후에도 고애신에 대한 그리움을 잊지 못해 조선으로 되돌아왔다.

뿐만 아니라 구동매는 고애신의 모든 행보를 주시하며 연정을 키워나갔다. 저잣거리에서 고애신이 먹었던 눈깔사탕을 자신도 따라 사 먹었고, 상점에서 본인 손등 위로 고애신의 치맛자락이 스치자 꼭 쥐며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 구동매는 고애신이 위험한 의병 활동에 나서자 가로막았다. 구동매는 항구에서 남성으로 변복한 후 의병 활동에 나선 고애신의 모습을 알아봤다. 그 후 머리를 겨누던 총을 다리로 바꿔 쐈다. 고애신은 다리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

고애신을 지키는 구동매만의 방식이었다. 다른 낭인들이 고애신을 죽이기 전에 자신이 먼저 나선 것이다. 이후 구동매는 고애신이 떨어졌던 지붕을 쳐다보며 "꽤 높네. 아팠겠다"고 남몰래 걱정했다. 구동매의 절절한 순애보는 시청자의 마음마저 아릿하게 만들었다.

'미스터 션샤인' 12회서 드러난 구동매의 독백은 그의 핏빛 순애보를 절정에 이르게 만들었다. 구동매는 고애신의 뒤를 밟다 고애신 부모의 위패가 모셔진 절까지 찾아 들어섰다. 구동매는 고애신 부모의 위패 앞에서 자신의 연정을 쏟아냈다. 구동매는 "애기씨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아시냐. 그럼 왜 하는지도 아십니까? 이놈은 모르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놈 칼을 씁니다. 제가 제일 처음 벤 이가 애기씨였습니다. 고르고 골라 제일 날카로운 말로 애기씨를 베었습니다. 여직 아프시길 바라다가도 아주 잊으셨길 바라다가도"라도 덧붙였다. 구동매는 독백 말미 "안 되겠지요. 제가 다 숨겨주고 모른 척해도 안 되는 거겠지요"라고 털어놨다.

구동매가 자기 손에 피를 묻혀가며 미움을 받아가며 고애신을 지키는 모습은 시청자의 눈시울까지 붉혔다. 구동매는 공개된 13회 예고에서 "총은 내가 쐈소"라고 말하며 피칠갑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의 걱정과 관심을 끌어 올렸다.

구동매가 10여 년 동안 절절한 외사랑을 지켜왔다면 김희성(변요한 분)은 고애신에게 첫눈에 반했다. 김희성은 고애신의 정혼자였으나, 10여 년 동안 유학을 핑계로 고애신을 방치했다. 이후 조선으로 돌아와 고애신을 처음 맞닥뜨린 순간 첫눈에 반했다. 그러나 이미 고애신은 유진 초이(이병헌 분)와 마음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김희성은 고애신의 그림자가 돼 그녀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김희성은 고애신이 거짓으로 지은 자기 양복을 입고 의병 활동에 나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김희성은 고애신의 의병 변복과 똑같은 양복을 맞춰 입고 저잣거리를 활보했다. 당시 트렌드 리더였던 김희성이 입고 있는 아이템은 유행이 됐고 김희성은 그 사실을 이용해 고애신이 의병 활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김희성은 고애신에게 "그대가 내 양복을 입고 애국을 하든 매국을 하든 난 그대의 그림자가 될 것이오. 허니 위험하면 달려와 숨으시오. 그게 내가 조선에 온 이유가 된다면 영광이오"라고 고백했다. 고애신을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내놓은 김희성의 희생적인 사랑 방식은 시청자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구동매와 김희성의 절절한 순애보를 한층 극대화하는 것은 유연석과 변요한의 몰입도 깊은 연기력이다. 유연석은 다정함과 서늘함을 순간적으로 오가는 눈빛연기로 고애신을 향한 양면적인 감정을 설득력 높게 표현해내고 있다. 변요한은 능글거리는 표정으로 김태리에게 다가섰다가도 자신의 연정을 표현할 때면 진지한 모습으로 얼굴을 바꿨다. 변요한의 섬세한 표정연기는 고애신과의 감정선을 다채롭게 변화시키며 드라마의 재미를 높였다.

구동매와 김희성은 서로 상반된 순애보를 표출했지만 고애신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같았다. 그러나 고애신은 유진 초이와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의 절절한 순애보가 '미스터 션샤인'의 서사에 어떤 변화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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