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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5’ 바다 “아이돌로 데뷔해 여기까지 오기 쉽지 않아” 눈물[결정적장면]
2018-08-12 23:43:03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바다가 자신의 열혈 팬이자 후배 등장에 눈물을 흘렸다.

8월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원조 가수 바다를 롤모델로 삼은 뮤지컬 배우 신진경이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다.

이날 2라운드에서 탈락한 신진경은 바다를 향해 "언니가 저의 발성 교과서 같은 분이다. 언니 창법을 따라했더니 고음은 힘들지 않게 나오게 됐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 같은 말을 들은 바다는 감격해 눈물까지 흘렸다. 신진경이 "언니가 저의 꿈 그 자체다. 언니 덕분에 꿈을 꿔서 지금까지 왔다. 뮤지컬 계속 하며 언니 곁으로 가겠다. 같이 무대에 서자"고 당차게 말하자, 바다는 "제가 아이돌로 데뷔해 보컬로 여기까지 오기가 쉬운 시간이 아니었다. 이렇게 멋진 분들이 계시다는 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애틋해 했다.(사진



=JTBC '히든싱어5'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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