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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보이스2’ 이해영 죽음, 이하나-이진욱 첫만남 이끌었다 [결정적장면]
2018-08-12 07:00:17


이해영의 죽음이 이하나 이진욱의 첫만남을 이끌었다.

8월 11일 첫방송 된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2’ 1회 (극본 마진원/연출 이승영)에서는 장경학(이해영 분)이 죽음을 맞았다.

보이스 시즌1의 형사 장경학은 새로운 골든타임 팀 팀장으로 납치된 채로 첫등장 했다. 강권주(이하나 분)는 장경학에게 전화를 걸었고, 장경학은 납치범의 요구대로 급한 일이 생겨 전화를 받을 수 없다고 말하고 끊었다.
이어 장경학은 범인에게 무고한 시민들을 차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하라는 협박을 받았고, 범인은 급발진 장치를 해둔 차량에 약을 투여한 장경학을 태우고 차를 출발시켰지만 장경학은 마지막 힘을 그러모아 핸들을 꺾고 브레이크를 밟았다.

장경학은 아쉽게 사망에 이르렀지만 그 사건을 계기로 강권주와 도강우(이진욱 분)가 만났다. 강권주는 장경학의 마지막 전화통화를 단서 삼아 범인 추적에 나섰고, 도강우는 3년 전 제 동료를 살해한 범인을 추적하다가 장경학 사건에 닿으며 강권주와 처음 만났다.

장경학의 죽음이 보이스 시즌1과 시즌2의 연결고리이자 강권주 도강우의 첫만남 계기로 작용했다. (사진=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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