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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김유석 첫등장, 전처 장미희 흔드나[결정적장면]
2018-08-12 07:03:46


김유석이 장미희의 전남편으로 첫등장했다.

8월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42회 (극본 박필주/연출 윤창범)에서는 이미연(장미희 분)의 전남편이자 최문식(김권 분)의 생부가 첫등장했다.

박현하(금새록 분)는 이미연과 쇼핑을 다녀오는 길 이미연이 웨딩드레스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을 포착하고 최문식을 찾아가 박효섭(유동근 분) 이미연의 결혼식을 올려주자고 제안했다.
박현하는 “혼인신고는 나중에 하더라도 아줌마 지금이 제일 젊고 예쁠 때인데 빨리 웨딩드레스 입고 싶지 않겠냐”고 말했고, 최문식은 더는 찬성도 반대도 하지 못하고 망설였다.

이내 홀로 남은 최문식은 “결혼? 엄마랑 아저씨가 결혼?”이라고 혼잣말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그런 최문식 앞에 부친이 찾아왔다. 부친은 “너 지금 우냐? 날 보면 감격의 눈물을 흘릴 거라고 기대는 했지만 환영인사가 과하다”고 말했다.

최문식은 “아빠”라고 부르며 부친을 포옹했고, 부친은 “그래, 아빠 왔다”며 아들을 안아줬다. 그렇게 부자지간 눈물포옹 재회가 그려진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이미연이 전남편과 재회하는 모습이 더해졌다.

이미연과 전남편의 재회가 어떤 전개를 만들어낼지 이어질 극에 기대감을 실었다. (사진=KBS 2TV ‘같이 살래요’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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