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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웬디, 의문의 귀신行…전동휠로 웃기는 아이돌 ‘폭소’
2018-08-11 21:42:30
 


[뉴스엔 황수연 기자]

웬디가 전동휠로 큰 웃음을 줬다.

8월 1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은 살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의 오스트리아 여행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람선을 타고 슈피츠 마을을 방문한 두 사람은 각각 전동휠과 전동자전거를 빌려 마을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웬디는 슬기처럼 전동휠을 타고 싶었지만 자전거를 탈 줄 몰라 전동휠을 타게 됐다. MC들은 미동없이 움직이는 화면 속 웬디를 보고 "귀신이 움직이는 것 같다. 전동휠로 웃기는 아이돌은 처음이다"며 폭소했다.

한편 화면 속 웬디는 슬기가 자전거로 다리를 아파하자 "나는 안 힘들다. 대신에 (헬멧이 내려와) 눈썹이 너무 힘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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