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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이만기 아내 “남편, 업어달랬더니 ‘허리 나간다’고”
2018-08-11 19:33:55


[뉴스엔 김예은 기자]

'백년손님' 부부들이 스킨십에 대해 얘기했다.

8월 11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는 배우 권해성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날 권해성은 아내 윤지민과의 스킨십에 대해 “스킨십에 있어서도 저는 감성적이고 저돌적인데 아내는 계산적이고 이성적이다 저는 다닐 때도 손잡고 만지고 그러고 싶은데 와이프가 손 딱 치면서 ‘어디서 수작부리냐’고 한다”고 했다.
이에 이만기 아내 한숙희 씨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얼마 전에 친구 부부랑 저녁을 먹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업어줘’ 이랬다. 다들 지켜보고 있으니까 남편한테 업어주라고 했다.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폴짝 뛰어서 매달렸다. ‘허리 나간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이를 들은 성대현은 김원희에게 언제가 마지막 스킨십이냐고 물었고, 김원희는 “목마를 태워주더라. 전등 갈라고”라고 답해 또 웃음을



줬다.(사진=SBS ‘백년손님’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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