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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인터뷰 현장에 대본 한 뭉치 챙겨온 이유[스타와치]
2018-08-10 17:44:48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조보아에게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 노영섭)는 잊지 못할 작품이 됐다. 필모그래피에 있어 터닝 포인트가 될 만한 연기로 전례없는 호평 세례를 받았기 때문.

조보아는 8월 4일 40회를 끝으로 종영한 '이별이 떠났다'에서 주인공 정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효는 21세에 남자친구의 아이를 덜컥 임신, 당황하지만 결국 아이를 책임지기로 결심하는 당찬 캐릭터.
정효로 분한 조보아는 섬세한 감정으로 극적인 상황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어갔다. 특히 미혼이라 임신, 출산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부관계로 호흡을 맞춘 배우 채시라, 지인들의 조언을 기반으로 어색함 없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데도 성공했다.

전작들과 비교해도 차별성 있는 캐릭터였다. 그간 tvN '잉여공주', KBS 2TV '부탁해요, 엄마', SBS '사랑의 온도' 등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위주의 연기를 보여줬다면, '이별이 떠났다'에서는 영화 '가시'를 통해 보여준 정적인 캐릭터보다도 한층 강단있고 진지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다.

한층 보기 좋은 열연으로 짧지 않은 시간 자신을 따라다녔던 '연기력 논란'이라는 꼬리표도 한층 확실하게 뗐다.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임수아 역으로 정식 데뷔한 조보아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바영된 MBC 사극 '마의'에 서은서 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그러나 높아진 인지도 만큼 시행착오도 겪었다. '마의' 극 초반 연기력 논란이 불거지며 시청자들의 비판, 혹평을 받았던 것. 당시 조보아는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모니터링을 했을 때도 부족함을 느꼈고, 논란이 불거진 후 6회 가량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촬영 전 눈물을 흘렸고, 매신 청심환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이듬해 스크린 주연 데뷔작 '가시'를 시작으로 '이별이 떠났다'까지 매작품 성장한 연기로 혹평도 잠재우는데 성공했다.

'이별이 떠났다' 촬영을 마무리한 조보아는 10일 오전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다양한 촬영 에피소드, 지난 6년 동안 이어온 연기 행보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특히 인터뷰 현장에 '이별이 떠났다' 대본 한 뭉치를 챙겨와 눈길을 모았다. 대본을 왜 가져왔냐는 질문에 "하고 싶은 말이 많고 배운 것들도 많은데 아직 정리가 다 안 된 상태라, 불편하지 않다면 대본과 같이 인터뷰해도 괜찮겠나"라고 되물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새삼 드러나는 대목이기도 했다.

조보아는 연기력 논란을 딛고 믿고 볼 만한 배우로 성장했다는 칭찬에 쑥스러워하며 "아무래도 초창기에 그런 부분들이 심적으로 좀 더 단단해진 것 같다"며 "사실 요즘 많이 행복하다. 외적인 평가, 외모에 대한 이야기보다도 오로지 연기에 대해 작은 호평이라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초반 데뷔할 때는 아무 것도 모를 때이니까 예쁘게 안 나오면 속상하고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사실 그런 생각은 하나도 안 들고 연기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잘할 수 있을까, 잘 표현하는 것처럼 보여질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우로서의 목표도 언급했다. 조보아는 "아직까지는 꿈이 크지는 않다. 조보아라는 배우가 출연한다고 하면 그냥 편하게 볼 만하다, 큰 괴리감이나 불편함 없이 '한 번 봐볼까?'라며 볼 수 있는 배우, 선택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러면서 작품을 통해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훨씬 크기 때문에 큰 욕심은 없는데 나에 대해 불편함 없이 호감을 갖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사진=sidus HQ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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