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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사주궁합 좋아하지 않아, 헤어짐의 이유라면 침 뱉는다”(라디오쇼)
2018-08-09 11:47:07


[뉴스엔 황수연 기자]

장도연이 사주와 궁합을 보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8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500만 원 굿을 했다는 청취자 사연에 "여자 분들은 점을 보러 가는 걸 좋아하더라. 장도연 씨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저도 솔직히 그런 이야기 들으면 목매게 될까 봐 일부러 잘 안 본다. 제 주위에는 '오늘 저녁에 야식을 먹을까'까지도 타로카드를 보는 분이 계신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궁합을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최악이다. 날 별로 신뢰를 안 하는 사람이라 실망할 것 같다. 저는 궁합이 잘 안 나와도 상관하지 않는데 자기 혼자 신경 쓰고 헤어지자고 하면 일단 헤어지고 등 뒤에 침을 뱉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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