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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출루’ TEX, SEA에 대승..콜론 라틴A 최다승(종합)
2018-08-08 11:34:11


[뉴스엔 안형준 기자]

텍사스가 승리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8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시애틀에 11-4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펠릭스 에르난데스(SEA)와 바톨로 콜론(TEX)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시애틀은 2회초 넬슨 크루즈와 카일 시거의 백투백 솔로포로 먼저 2득점했다. 3회초에는 디 고든과 디나드 스판의 3루타로 1점을 더했다.

텍사스는 3회말 추신수의 1타점 땅볼과 루그너드 오도어의 2타점 2루타, 엘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로 4득점에 경기를 뒤집었다. 4회말에는 윌리 칼훈이 희생플라이 타점을 추가했다.

시애틀은 5회초 미치 해니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텍사스는 5회말 주릭슨 프로파가 3점포를 쏘아올려 점수차를 더 벌렸다. 6회말에는 오도어가 2점포, 애드리안 벨트레가 솔로포를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

텍사스는 선발 콜론이 7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제프리 스프링스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통산 246승째를 거둔 콜론은 라틴아메리카 출신 선수 최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추신수는 이날 1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볼넷 3개를 골라내 3출루에 성공했고 내야땅볼로 타점도 추가했다. 2타수 무안타, 3볼넷 1타점을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0이 됐다.

시애틀은 선발 에르난데스가 6이닝 11실점(7자책)으로 부진해 패했다.(자료사진


=추신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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