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이별이 떠났다’ 정혜영 “채시라와 연기해 좋았다” 종영소감
2018-08-06 14:10:28


[뉴스엔 김명미 기자]

네 아이의 엄마이자 '기부천사' 배우 정혜영의 5년만 안방극장 복귀는 성공적이었다.

8월 4일 종영한 MBC 주말극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에서 김세영 역할을 맡았던 정혜영은 "내가 점수를 드려도 된다면 한 번도 대본이 늦지 않은 작가님에게 1000점을 드리고 싶다"고 웃으며 "양희경 채시라 이성재 조보아 등 배우들 모두 최고였고, 스태프 분위기 역시 화기애애했다"고 기억했다.
그는 "'이별이 떠났다'는 정말 편안했고 즐거웠던 현장"이라며 "공백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낯설지 않을까 다소 걱정하기도 했지만 환경이 너무 좋아 촬영장에 오는 게 날마다 기대가 됐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한 정혜영은 "현장이 즐겁고 재미있다면 연기자로서 좋은 일"이라며 "내가 참여한 작품 중 정말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또 조금이라도 '엄마의 마음'이 이러할 것이라는 공감을 샀다면 그것이 최고의 평가이자 칭찬"이라고 강조했다.

극 중 김세영은 유능한 승무원이었으나 한 번의 실수로 기장 상진(이성재)의 아이를 갖게 되고, 이후 항공사에서 퇴출당해 궁핍하고 힘들게 딸을 키우며 사는 인물이었다. 연예계 내로라하는 '행복 주자' 중 한 명인 정혜영이지만 불행한 운명의 세영을 이해하고 연기해 안방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나쁜 평가를 들을 수 있는 캐릭터였어도 정혜영은 도전했다.

특히 악에 차올라 소리 지르고 절규해야 하는 연기에 대해 "아이들을 피해 주차장이나 옷장 속에 숨어서 연습했다"고 한 그의 노력은 TV 화면에 고스란히 발현됐다. 정혜영이 연기하는 세영은 어색함을 전혀 찾을 수 없었다. "정혜영과 김세영의 모습이 전혀 다른데도 이질감이 없다. 역시 연기 잘한다"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아이를 위해 하나라도 더 뭔가를 해줄지 생각하는 엄마로서, 또 속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엄마를 향한 원망과 아쉬움만 털어놓고 뒤돌아 눈물 흘리는 딸로서, 정혜영이 맡은 역할은 여느 엄마·자식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물론, 세영의 행동과 태도가 모든 시청자를 명확하게 이해시키지 못하는 지점도 있었다. 혹시 조금 더 설득력 있는 상황 전개를 바라지는 않았을까.

정혜영은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맡은 건 최대로 해내야 하는 성격이라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며 "세영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어쩔 수 없었다는 상황을 설정해서 끝까지 몰입했다"고 회상했다.

'이별이 떠났다' 속 정혜영에게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세영이 영희(채시라)와 대면한 육탄전(?) 신이다. 그는 "긴장을 많이 했던 신"이라며 "채시라 선배를 보며 집중력이 엄청나다는 걸 느꼈다. 매번 뿜어져 나오는 내공이 장난 아니시더라. 정말 대단한 배우"라고 추어올렸다. 이어 "같이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만족스러웠다. 양희경 이성재 등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도 감사했다"고 말했다.

"연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 모르겠다"고 수줍어한 정혜영은 "정말 정말 '이별이 떠났다'에 참여한 게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출연을 결심한 게 잘한 일"이라고 즐거워했다. 이어 "또 다른 작품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사진=MBC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서민갑부’ 500원 꽈배기로 빚 5억원 청산, 연매출 9억 달성까지
‘그것이 알고 싶다’ 피지로 간 은혜로교회-베리칩과 집단결혼의 늪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4시간 동안 기타줄로 목 졸렸다”
베를린 뜬 방탄소년단 뷔, 안셀 엘고트도 반한 조각미남
장미화 “자식 다 소용없어, 황혼 재혼하고 싶다”
윤문식 “재혼은 천년묵은 산삼보다 더 큰 보약”
스윙스와 태국 떠난 임보라, 비현실적 비키니 몸매
“못 푼 사진 백장” EXID LE, 절대 안 질리는 비키니 자태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서민갑부’ 500원 꽈배기로 빚 5억원 청산, 연매출 9억 달성까지

‘그것이 알고 싶다’ 피지로 간 은혜로교회-베리칩과 집단결혼의 늪

장미화 “자식 다 소용없어, 황혼 재혼하고 싶다”(아침마당)

‘쇼미777’ 넉살, 차붐-김효은 탈락에 “내 마음 속에선 다 이김”[SNS★컷]

경리 ‘패션위크에서도 요정 미모’ [포토엔HD화보]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4시간 동안 기타줄로 목 졸렸다”

베를린 뜬 방탄소년단 뷔, 안셀 엘고트도 반한 조각미남[SNS★컷]

다이아 정채연, 스케줄 이동 중 병원 긴급 이송(공식입장)

스윙스와 태국 떠난 임보라, 비현실적 비키니 몸매[SNS★컷]

윤문식 “재혼은 천년묵은 산삼보다 더 큰 보약”(아침마당)

‘신애라 학위논란’ 남편 차인표 밝힌 해명 #학위취득 #자녀편법유학(전문)

H.O.T. 이름 못쓴 H.O.T. 콘서트 “우리가 누구죠?”[뮤직와치③]

英노튼쇼 접수한 방탄소년단, 우피골드버그 셔츠 선물 받은 사연[뮤직와치]

“담배 진짜 피웠어요” 김혜은·한지민, 연기 위한 살신성인[무비와치]

판빙빙과 얽히면 큰일난다? 탈세 폭로자도 실종설[이슈와치]

‘뷰티인사이드-일억개의별-미스마’ 드라마판 꽉 잡은 3色 리메이크[TV와치]

낸시랭 왕진진, 혼인신고부터 파경까지 ‘다사다난 1년’[이슈와치]

현실화된 스타디움투어, 아무도 가지못했던 방탄소년단만의 길[뮤직와치]

조정석♥거미, 초고속 열애 인정부터 결혼까지[이슈와치]

‘골목식당’ 요식업 함부로 뛰어들면 안되는 모든 이유[TV와치]

‘창궐’ 이선빈 “외모 1등 ..

장동건의 비주얼은 동료 배우들도 인정할 정도로 완벽하다. 이선빈 역시 장동건의 ..

‘파자마 프렌즈’ PD “반상회장 역할..

현빈 “한가지 연기만 하는 건 내 살 ..

‘창궐’ 감독 “故 김주혁 대타 자처..

소희 “이효리 선미 존경, 섹시 아닌 ..

이서진 “비혼주의자 아니지만 결혼생..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