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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승재, 시구+애국가 제창..장윤정 “가수도 힘들어”
2018-08-05 17:14:22


[뉴스엔 배효주 기자]

승재가 생애 최초 시구, 애국가 제창에 도전한다.

8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승재가 야구 시구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SK와이번스 노수광 선수에게 특급 레슨을 받았다.

노수광 선수의 손을 보며 승재는 "삼촌 손이 다 갈라졌다"고 말하며 반창고를 붙여주는 살뜰함을 보였다. 또 "삼촌 제일 용감하니까 이겨"라며 독려까지 잊지 않았다.
시구 뿐만 아니라 애국가까지 제창하게 된 승재, 내레이션을 맡은 장윤정은 "가수들도 야구장에서 애국가 부르는 건 정말 대단하다. 야구장이 주는 압도감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야구장에 들어 선 승재는 수많은 인파 앞에 잔뜩 얼어버렸지만, "승재 할 수 있어!"라는 고지용의 말이 끝나자마자 애국가를 우렁차게 불러 흐뭇함을 자아냈다.(사진=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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