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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이병헌에게 한글 ‘보고싶었소’ 들이밀며 [결정적장면]
2018-08-05 06:01:01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태리가 이병헌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8월 4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9회에서는 고애신(김태리 분)이 유진 초이(이병헌 분)을 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애신은 유진 초이에게 빌린 뮤직박스를 들으며 밤을 지새웠고 직접 찾아왔다. 고애신은 "머리를 써 올 방법을 생각했다"며 영어 공부 책을 꺼냈다. 영어 공부를 빌미로 유진의 얼굴을 보고자 했던 것.

고애신은 유진에게 '보고싶었소'라는 글을 들이밀며 영어로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한글을 읽지는 못하는 유진은 "이리 쉬운 말을"이라며 말을 돌렸다. (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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