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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유연석, 사내일 때 만난다면 먼저 쏠 것”
2018-08-04 21:30:31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태리가 이병헌에게 유연석과 관계를 언급했다.

8월 4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9회에서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고애신(김태리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 초이는 구동매(유연석 분)에게 위협을 당한 고애신을 걱정했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고애신은 어린 시절 구동매와 일을 털어놨다.
고애신은 "선의로 내민 손을 짐승처럼 할퀴었다. 그렇게 할퀴었으니 한 번은 구하지 않겠나. 하나 분명한 건 양복 입은 사내일 때 내가 그 자를 만난다면 내가 먼저 쏠 것"이라 말했다.

고애신은 "안 하면 될 것 아니냐. 양복 입는 일을"이라는 유진 초이 말에 "왜 다 하지 말라고 하나. 하나 쯤은 하자고 하면 안 되느냐"고 되물으며 "러브는 깜박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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