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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에이스, 치빈 상해혐의에 구약식 처분 “검찰 판결 진행중”(전문)
2018-08-04 10:10:37


[뉴스엔 박수인 기자]

마스크 치빈이 전 멤버 에이스 폭행을 폭로 후 검찰 판결 진행 과정을 밝혔다.

치빈은 8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에이스에 대한 고소 처분결과 통지서를 공개했다.

치빈은 "현재 가해자(에이스)의 일방적인 폭행 상해 혐의가 인정돼 검찰의 판결이 진행되는 중"이라 알리며 "치료비와 같은 일체 금전적인 것을 가해자에게 받은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치빈 에이스
▲ 치빈 에이스
이어 "말리는 사람들을 밀치고 난 후 발길질을 두어 번 한 것은 사실이지만 갑자기 욕을 하며 달려들었다는 주장은 아니다"며 에이스 주장에 대해 재반박했다.

한편 치빈은 지난 7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이스의 폭행을 폭로했으며 에이스는 29일 사과문을 게재, 팀 탈퇴 의사를 밝혔다.

다음은 마스크 치빈 SNS 글 전문이다.

현재 가해자의 일방적인 폭행상해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의 판결이 진행되는 중입니다.
가해자의 SNS에 게재한 주장을 확인한 결과 가해자를 조사하신 형사님께서는 가해자에게 합의금일 거다 딱 봐도 뻔하다는 가해자를 옹호하는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확실한 것은 일방적 폭행이 맞습니다 .
또 하나 제가 폭행상해 피해를 받은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9길 CU를 지나 위치한 언덕에는 무수히 많은 담벼락이 있습니다. 때는 새벽 가로등도 얼마 켜져 있지 않아 눈앞을 가려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진을 첨부한 위치 이 담벼락이 맞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에게 위협을 하며 우산을 담벼락에 내려치고 난 후 저에게 두 세 번 가격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는 치료비와 같은 일체 금전적인 것을 현재까지도 가해자에게 받은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와 가해자 두 사람을 끌어안아 말리게 된 때는 제가 머리와 얼굴을 가격 당한 이후입니다. 그 후 흥분상태에서 붙들려있는 저에게 말리는 사람들을 밀치고 난 후 발길질을 두어 번 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가해자는 제가 갑자기 욕을 하며 달려들었다는 주장을 하는데 수직적인 관계였던 것을 생각하면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다가오지 말라고 하였지만 가해자는 재차 다가오며 폭력적인 언행, 욕설을 하며 눈 깜짝할 사이 우산으로 내려쳤습니다. 그 후 멤버들이 말린 것입니다.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온 이후 격려해주셨던 분들께서 진행 상황을 궁금해하셔서 또 한 번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치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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