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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브리티시 1라운드 선두에 싱글벙글’[포토엔]
2018-08-03 05:43:01


[리덤 세인트 앤스(영국)=뉴스엔 이재환 기자]

LPGA 2018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가 8월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 6,360야드)에서 열린다.
이날 1라운드가 열려 7언더파를 기록 1위에 오른 이민지가 미소를 보이며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앞서 올 시즌 세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는 ‘ANA 인스퍼레이션’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 ‘US여자오픈’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박성현이 각각 우승했다.

지난 주 스코틀랜드오픈 우승으로 세계 1위에 오른 주타누간과 2위로 내려앉은 박인비의 대결이 기대되는 가운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성현,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 지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유소연 등도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벙커 174개가 페어웨이와 그린 주위에 배치됐다'고 나와 있다. 홀당 평균 9.6개의 벙커가 포진돼 있고 이 곳 골프장


벙커가 대부분 턱이 쾌 높아 선수들에게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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