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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추적60분’ 천안함 편 ‘문제없음’ 결정
2018-08-02 20:32:53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추적60분' 천안함 편에 대해 문제없음을 결정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는 8월 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3월 28일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 8년만의 공개, 천안함 보고서의 진실 편에 대해 논의했다.
'추적60분'이 2010년 9월 발표된 국방부의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 일부 내용에 의혹을 제기한 민원 접수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문제없음을 결정했다.

방송심의소위원회는 “해당 방송내용은 전반적으로 국방부가 발표한 천안함 피격사건의 원인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서 상의 일부 과학적 근거에 대한 합리적 문제제기로 보인다”고 판단하고, “국방부, 정치권,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입장을 담아 전반적으로 공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역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고 ‘문제없음’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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