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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디 오픈 후 애인,아들 딸과 스위스 여행
2018-08-02 09:45:40


[뉴스엔 주미희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애인, 자녀들과 함께 스위스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8월2일(이하 한국시간)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43 미국)는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공식 인터뷰에서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극복하는 게 쉽진 않았지만 그 후 좋은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우즈는 자녀들과 여자친구 에리카 허먼과 함께 스위스로 휴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우즈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스위스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하이킹과 등산을 즐겼다"고 덧붙였다.

허먼은 2017년 2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대회장에 설치된 우즈 브랜드의 레스토랑 관리를 맡았던 인물로 알려졌다.

한편 우즈는 브리지스톤 대회를 마친 뒤 오는 9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사진=타이거


우즈)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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