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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vs ‘미션6’ 다음은? 기립박수 받았다는 ‘서치’ 다크호스로
2018-08-01 15:34:38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화제작들이 연이어 개봉하면서 불꽃 튀기는 여름 대전이 한창이다.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과 한층 더 깊어진 이야기로 돌아온 '신과함께-인과 연', 그리고 이 대결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긴장감 넘치는 추적 스릴러 '서치'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저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있다. 여섯 번째 시리즈답게 진화된 스토리와 한계 없는 액션 시퀀스로, 국내 관객들까지 완전히 매료시켰다. 계속되는 입소문으로 흥행에 박차를 가하며 프랜차이즈 영화의 티켓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다음으로 여름 대전에 뛰어들 작품은 이미 작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1,400만 관객을 기록한 작품 '신과함께-죄와 벌' 후속작 '신과함께-인과 연'. 이번에는 전작 보다 한층 깊어진 서사로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천 년의 비밀을 예고하고 있어, 관객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들에 맞서는 무서운 다크호스 '서치'도 있다. 영화는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린 추적 스릴러. 이미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는 ‘2018년 꼭 봐야 할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서치' 입소문의 시작은 바로 선댄스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였다. 제34회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을 거머쥔 작품은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또한 최근 진행된 모니터링 시사회에서도 영화 마니아 타깃층에게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내 다시 한번 ‘필람 무비’임을 입증해 보였다. 그렇다면 앞서 관람한 관객들을 사로잡고, 여름 대작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서치'만의 무기는 무엇일까. 바로 흡입력 있는 서스펜스 가득한 스토리다. 극 중 딸 ‘마고’(미셸 라)의 실종으로 남겨진 노트북 속 단서만으로 딸을 찾아나가는 아빠의 ‘데이빗’(존 조)의 필사적인 추적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속도감 있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져있다. 그리고 어떤 영화와도 견줄 수 없는 새로운 형식 또한 파격 그 자체이다. OS 운영체제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유튜브, CCTV 등의 화면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작품은 스토리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제한된 화면 속에서 스크린을 뚫을 듯한 배우들의 연기 또한 압권이다. 특히 한국계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만큼 존 조, 미셸 라, 사라 손, 조셉 리까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배우들을 모두 캐스팅하여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8월 말 개봉 예정.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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