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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는 외계인’ 김우리 두 딸 “父 SNS 중독, 관종 같은 느낌”
2018-08-01 00:03:11


[뉴스엔 황수연 기자]

모델 김우리의 두 딸이 아빠를 관종이라고 말했다.

7월 31일 첫 방송된 KBS 2TV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는 46세 모델 김우리와 두 딸 24세 김예린, 19세 김예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두 딸은 아빠 김우리에 대해 "얼굴에 광이나서 별명이 광탄소년단이다. 또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관종 같다"고 털어놨다.
별명이 무색하게 김우리는 첫 등장부터 샤워를 시작하고, 상반신 탈의를 한 채 SNS 라이브를 켜 눈길을 끌었다.

두 딸은 아빠가 이해가 되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는 익숙해졌다. 저러니까 피부가 좋구나 따라해야겠다 생각은 드는데 쉽지는 않다"고 밝혔다.

한편 '엄마아빠는 외계인'은 넘치는 개성으로 대한민국 연예계를 쥐락펴락했던 스타들의 일상을 자식의 입장에서 재진단해 보는 신개념 가족 관찰 예능. 오광록, 김성경, 김우리네 가족이 출연한다. (사진=KBS 2TV


'엄마아빠는 외계인'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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