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류덕환 “많이 힘들었던 군대, 내가 ‘미스 함무라비’를 선택한 이유”(인터뷰)
2018-08-01 14:33:56


[뉴스엔 글 황수연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배우 류덕환이 전역 후 복귀작으로 '미스 함무라비'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군대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류덕환은 지난 7월 16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극본 문유석/연출 곽정환)에서 법원 최고의 정보통으로 각종 인사 정보 및 남들의 뒷얘기까지 모두 꿰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43부 우배석판사 정보왕을 연기했다. 달달한 로맨스부터 따뜻한 인간미까지, 배우 류덕환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줬다는 호평을 얻었다.
'미스 함무라비'는 류덕환이 지난해 12월 7일 복귀와 동시에 선택한 첫 작품이었다. 완성도 높은 대본도 한몫했지만 출연을 결정하게 만든 점은 인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넘치는 오지랖 넓은 캐릭터 '정보왕' 때문이었다.

"다녀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군대라는 집단이 사실 인간적일 수가 없는 곳이다. 어린 친구들과 잡담하는 시간은 즐거웠지만, 2년이라는 시간을 버티면서 인간에 대한 관심을 뚝 끊고 지냈던 것 같다. 이 집단에서 내가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과, 빨리 휴가를 나가고 싶다는 목적의식밖에 없었다. 그때 보왕이라는 캐릭터를 만났고, 나와 너무 다른 점이 매력적이었다. 인간을 다룰 줄 알고, 인간에 대한 관심, 배려, 오지랖이 많은 친구였다. 내가 군대에 있으면서 가장 부족하다고 느꼈고 갈망했고, 또 전역해서 느끼고 싶은 감정이었다. 이 역할을 맡아서 표출할 수 있다면 그동안 억눌렀던 것들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대한민국 남자치고 군대가 좋았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이에 류덕환 역시 "많이 힘들었고, 굳이 좋았다고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힘들었다는 건 나만 유별난 것이 아닌 군인들은 다 힘들다는 말이다. 가끔 친구들한테 어느 보직이 힘드냐고 물어보면 다 '내 보직'이라고 하더라. 물론 군대가 제가 들었던 예전보다 좋아진 건 맞지만 자기 상황에 맞게 힘들 게 다가오는 것 같다. 훈련을 받다 보면 '내가 왜 이렇고 있어냐 하나. 이게 무슨 훈련인가' 싶다가도 어느샌가 그러고 있더라. 진급해서 작대기 하나 달면 딱 7시간 동안 기분이 좋고. 레벨업한 기분이 들었다"고 남들과 다름없었던 군대 생활을 추억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류덕환에게 찾아온 오랜만의 로맨스물이자, 첫 사전제작 드라마이기도 했다. 매번 작품을 하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그는 "얻은 것이 뭐라고 명확하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오늘도 류덕환이 아닌 모습을 또 한 번 겪었고, 큰 경험을 했구나 싶다. 저만 잘했다가 아닌 정보왕 캐릭터와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시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어떤 작품이든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 장경호 ja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스케치북’ 소향 “스무살에 결혼해 20년차, 시아버지가 매니저 역할”
‘사아무’ 빈탄섬 부부 정체는 초대형 리조트 총 지배인 ‘초고속 승진’
‘그것이 알고 싶다’ 故 허은정 납치 살인사건, 미스터리 투성이
신민아, 55억 매입한 용산 건물 헐고 주차장으로 쓰는 이유
“하던대로만 해도 잘 먹고 잘 사는데” 강동원이 할리우드 가는 이유
‘프로듀스48’ 무대 공개 직후 투표 마감, 공정성은 어디에
‘서민갑부’ 공동묘지 옆 당구대 철판 삼겹살, 연매출 8억원 비법
‘프듀48’ 시로마 미루, 비키니로 뽐낸 풍만 볼륨감 ‘눈 둘 곳 없어’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랑콤,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3종 출시

포미닛 ‘물좋아’ 3주만에 컴백, 이례적행보 택한 진짜이유

잘나가던 ‘공작’ 스스로 발목잡은 ‘목격자’ 이성민[무비와치]

“시청률 2%대” 연기돌 내세운 ‘하우스헬퍼’ ‘시간’ 왜 참패했나[TV와치]

슈퍼주니어-D&E 무시못할 14년연륜, 청량 힙합도 해낼줄이야[뮤직와치]

‘러브캐처’ 연애 예능이 이럴 일인가, 제작진의 뒤통수[TV와치]

‘친애하는 판사님께’ 박병은의 흑화, 무서운데 기대된다[TV와치]

‘물괴’ 김명민도 극찬한 혜리, 우려를 기대로 바꿀까[스타와치]

하정우, 반박불가 최연소 1억배우의 가치[스타와치]

이효리♥이상순, 30억 출연료 거절하고 ‘문재인 대통령 구두’ 모델된 사연

‘인랑’ 90만 못 넘고 차트아웃, 그래도 빛난 다작배우 강동원[스타와치]

‘라타타 넘었다’ 2연속 1위 꿰찬 (여자)아이들, 신인상은 떼놓은 당상[뮤직와치]

“하던대로만 해도 잘 먹고 잘..

국내에서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톱배우 강동원이 아무도 자신을 몰라보는 할리우드..

슈주 동해X은혁 “멤버 한명씩 군대갈..

‘이별’ 채시라 “김민식PD 팬심 고백..

‘신과함께2’ 하정우 “과거신, 얼굴 ..

‘공작’ 한재덕 대표 “개런티 깎아 ..

‘신과함께’가 바꿔놓은 주지훈 “친..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