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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수애 “야망녀에 공감보단 안쓰러움 느꼈다”
2018-07-31 11:35:52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이재하 기자]

수애가 야망 캐릭터에 공감하기보단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수애는 7월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 제작보고회에서 맡은 역할에 공감하기도 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수애는 영화 '상류사회'에서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 역을 맡았다.

"캐릭터에 대한 공감 보다는 연민이 들었다"는 수애는 "이해하고 싶었다. 또 치열함 속에서 연약한 내면을 감추고 살아가는 캐릭터에 대한 안쓰러움을 느꼈다. 그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8월 29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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