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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박해일 “역대 최고 야망 캐릭터, 폭주기관차 같아”
2018-07-31 11:15:18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이재하 기자]

박해일이 역대 가장 야망있는 역할을 소화한다.

박해일은 7월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 제작보고회에서 야망 캐릭터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박해일은 "제가 맡은 역할은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경제학 교수다. 시민 경제 비전을 제시하는 학자이기도 하다. 우연한 계기로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 캐릭터를 맡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캐릭터와 작품의 매력을 말씀드리자면,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야기의 짜임새가 야망과 욕망을 소재로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밀어붙이는 힘이 있었다. 또 이 캐릭터는 제가 했던 것 중 가장 야망 있는 캐릭터여서 호기심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8월 29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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