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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김보성 “휴대전화 3천명 저장, 의리 위해 약속 한꺼번에”
2018-07-30 21:48:11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보성이 한꺼번에 술 약속을 3~4개 잡을 정도로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7월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20년 지기 절친 김보성과 안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김보성은 안재욱에게 감동했던 일화로 "제가 소아암 돕기 격투기를 했는데 안재욱이 자비로 표를 사서 직접 관람했다"고 말했다.
이에 안재욱은 "형을 안 이후로 누구에게 맞는 걸 처음 봤다"며 "너무 놀랍고 안타까웠고 다시는 안 했으면 좋겠다.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김보성은 의리를 지키기 위한 자신의 철칙으로 "술과 의리를 동일시한다. 핸드폰에 3천 명 저장돼 있다. 의리를 지키려면 3~4개 약속을 한꺼번에 잡기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안재욱은 "계속 술 드시고 토하더라"고 폭로해 김보성을 진땀나게 만들었다.(사진=JTB



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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