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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전범기 논란과 해명, 결국 SNS 삭제
2018-07-30 13:43:45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하연수가 전범기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하연수는 7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시아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문제가 된 사진은 한 서커스장의 포토존 앞 사진.

해당 사진 속 하연수는 전범기를 연상하게 하는 무늬 앞에서 원숭이를 안고 촬영한 기념 사진을 남겼고, 일부 네티즌들이 배경 무늬가 전범기와 유사하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하연수 "서커스장 포토존 패턴이 집중선 모양이라 그렇습니다. 저도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채도를 낮춰서 올렸습니다. 원래는 새빨간 색이에요"라고 해명했지만 항의가 계속됐고 결국 "집중선 모양 자체로 심각한 논란이 된다면 삭제하겠다"며 해당 게시글을 지웠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6월 종영한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 촬영을



마쳤다. (사진=하연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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