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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도로→꽃길 만들어주고파” 홍진영, 10년 히트곡만큼 빛난 후배사랑[스타와치]
2018-07-30 13:13:41


[뉴스엔 황혜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남다른 후배 사랑이 다시 한 번 빛난 방송이었다. 홍진영이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 후배들을 위해 꽃길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7월 29일 방송된 '히든싱어5'는 홍진영의 지난 10여년의 족적을 되짚어볼 수 있는 방송이었다. 2007년 그룹 스완 멤버로 데뷔한 이후 시행착오를 거쳐 2009년 솔로 가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그는 올해 솔로 데뷔 10년차를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라운드에 등장한 '잘가라'부터 '산다는 건' 등 마지막 라운드에서 흘러나온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까지 수많은 홍진영의 히트곡이 미션곡으로 공개돼 다시 한 번 홍진영의 활약사를 실감케 했다. 홍진영 또한 30일 오전 뉴스엔에 이번 방송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내게 과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지만 데뷔 10년차인 만큼 굉장히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을 했고 바로 출연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역대 최고의 난이도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홍진영 특유의 비음, 애교 섞인 보컬을 그대로 따라하는 모창 능력자들의 등장에 자신만만하게 등장했던 홍진영 또한 급격히 긴장, 당황하며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2라운드에서 4위에 머무르는 등 탈락 위기도 맛봤지만 결국 최종 우승을 차지해 원조 가수의 품격도 증명했다.

10년 동안 써내려온 디스코그래피만큼 빛난 대목은 역시 후배 사랑이었다. 데뷔 초 신인의 설움, 트로트 가수에 대한 편견에 직접 부딪치며 꾸준한 음악적 성장을 이뤄온 당사자인 만큼 트로트에 입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의 고충과 고민에 누구보다 깊게 공감하며 진심어린 위로를 건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감동을 선사한 것.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며 힘을 얻었다는 모창 능력자 트로트 가수 은하수, 홍진영을 롤모델로 꼽은 그룹 배드키즈 출신 트로트 가수 지나유 등과 함께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에 대해 "나도 어느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에 너무 뿌듯함을 느꼈다.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이 친구들도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라는 생각과 '앞으로 힘든 날이 더 많이 찾아오더라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이 친구들에게 좋은 발판이 됐으면 좋겠고, 그 외 트로트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후배들이 '비포장도로'가 아닌 '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본업인 노래와 무대에 정진하겠다는 홍진영다운 당찬 포부도 밝혔다. 홍진영은 "신인 때는 사회 초년생이나 다름 없기에 어느 누구나 다 힘들 거라 생각한다"며 "특히 장르의 특성상 트로트라는 장르로 인정을 받는다는 것, 특히 트로트 여자 가수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주변의 선입견을 가진 시선들과 나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이었던 것 같다. '히든싱어'를 촬영하면서 제 10년을 뒤돌아보며 '내가 정말 앞만 보며 계속 달렸구나', '쭉 한 길만 계속 꿋꿋이 걸으니 좋은 날이 오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내 후배들이 비포장도로가 아닌 좀 더 좋은 꽃길을 걸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홍진영이 이 같은 후배 사랑을 공공연하게 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자신 또한 훌륭한 트로트 선배 가수 장윤정이 길을 닦아준 덕분에 트로트에 도전해 지금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다며 후배들을 챙기겠다는 겸허한 마인드를 드러낸 것.

실제로 지난 2015년 2월 작곡가 조영수와 손을 잡고 '사랑의 와이파이'를 발표했을 당시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트로트 가수로서 완벽한 성공을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도 장윤정 언니가 길을 닦아준 덕분에 트로트에 도전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어떤 선배를 보며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다는 건 정말 아름답고 좋은 일이다. 앞으로 장윤정 언니처럼, 내 뒤를 이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는 분들에게 의지가 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선배로 거듭나고 싶다"고 밝혔다.

소처럼 '열일'하며 '트로트는 한정된 팬층만 즐기는 장르'라는 편견을 몸소 깨부수며 대중뿐 아니라 후배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홍진영의 현재진행형 도전에 박수를 보내는 이유다.

(사진



=JTBC '히든싱어5'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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