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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아비가일, 파라과이서 온 베주에 결국 눈물
2018-07-26 20:40:4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아비가일이 눈물을 보였다.

7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라과이 3인방이 아비가일을 위해 파라과이 음식을 차려줬다.

아비가일은 친구들이 파라과이에서부터 애지중지 공수해온 만디오카(유카)를 보고 크게 놀랐다. 베주는 파라과이에서 흔하게 먹는 주식으로 만디오카 가루와 치즈를 반죽해 만드는 것이다.
아비가일은 제작진에게 "파라과이 사람들은 유카가 없으면 밥을 안 먹는다. 만디오카라고 부른다. 그런데 한국에 없다"며 "한국에서 집 화분에 심었는데 날씨가 안 맞더라"고 말했다.

아비가일은 오랜만에 고향 음식을 맛보며 "진짜 맛있다"고 내내 감탄했다. 이내 친구들의 정성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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