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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최현석 ‘정글’서 청담동 레스토랑급 요리 만들다[어제TV]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7-14 11:18:08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최현석 셰프가 멕시코 정글 한가운데서 청담동 레스토랑급 요리 한 접시를 뚝딱 만들어냈다.

7월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 배고픔에 시달리던 병만족은 전날 잡은 오리를 이용해 요리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열매, 혹은 생선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던 정글 생활에 맛있는 육고기가 등장하자 병만족은 설레기 시작했다.
셰프 최현석 주특기가 발휘될 시간이다. 제한된 식재료, 제한된 도구를 이용해 부족원들을 배불리 먹을 한 상을 차려내야 하는 그의 어깨가 무거웠다. 이에 최현석은 오리를 주재료로 해 선인장 오리 볶음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최현석은 "오렌지를 따오는 길에 보니까 선인장이 있더라. 선인장을 잘라서 볶아 먹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처음엔 백숙을 할까 하다가 볶음으로 바꿔 요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깨끗하게 손질한 야생 오리를 달궈진 팬 위에 올린 다음, 유일한 향신료인 통후추를 빻아 넣자 그럴듯한 고기 요리가 완성되는 느낌이 났다. 옆에서 보고 있던 부족원들은 "냄새 장난 아니다" "진짜 맛있겠다"며 잔뜩 기대에 부풀었다. 특히 김준현은 "주머니에 담고 싶은 냄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리를 충분히 볶은 후 잘 자른 손바닥 선인장을 넣고 함께 볶았다. 최현석은 "한국에도 선인장 요리가 있다. 제주도에서 나는 백년초다. 그걸로 요리를 만든 적이 있기 때문에 선인장의 식감과 기본 맛의 베이스에 대한 이해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바닥 선인장을 볶으면 볶을 수록 녹진한 진액이 흘러나왔다. 덕분에 국물까지 곁들여진 그럴듯한 오리 요리가 완성됐다. 다 볶아진 오리 볶음을 가장 먼저 맛 본 레드벨벳 슬기는 "너무 맛있다"고 깜짝 놀라했고, 줄리엔 강 역시 "고급 식당 같다"고 엄지를 들어보였다.

두툼한 오리살을 베어 문 강남은 "스테이크 같다"고 극찬했고, 김준현은 "너무 맛있어서 코 밑에다가 좀 두고 싶다"고 말했다. 선인장을 함께 볶은 것이 신의 한 수였다. 볶은 선인장은 마치 마와 비슷한 식감이 났다고. 김준현은 "중국식 볶음 요리 속 청경채 같은 느낌이다"고 표현했다.

혹독한 정글에서 미슐랭 레스토랑급 음식을 만들어낸 최현석 셰프, "청담동 음식 같다" "체인점을 낼 수 있을 정도"라고 극찬하는 부족원들의 칭찬이 최현석을 흐뭇하게 만들었다.(사진=SBS 



9;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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