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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에 넉살-비와이까지, ‘쇼미더머니’ 참가자→프로듀서 계보[스타와치] 박수인 기자
박수인 기자 2018-07-13 16:00:13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야말로 금의환향이다. ‘쇼미더머니’ 참가자였던 래퍼들이 프로듀서로 돌아왔다.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쇼미더머니777)’이 오는 9월 첫 방송 되는 가운데, 세 팀의 프로듀서 라인업이 공개됐다. 현재까지 공개된 프로듀서 팀은 스윙스-기리보이, 넉살-딥플로우, 그레이-비와이. 세 팀의 공통점이 있다면 ‘쇼미더머니’ 경연 출신 래퍼가 한 명 이상 속해있다는 점이다.
왼쪽부터 스윙스 기리보이 넉살 비와이
▲ 왼쪽부터 스윙스 기리보이 넉살 비와이
로꼬
▲ 로꼬
참가자→프로듀서의 첫 스타트를 끊은 래퍼는 로꼬였다. ‘쇼미더머니’ 시즌1 우승자였던 로꼬는 지난 2015년 방영된 시즌4에서 박재범과 함께 프로듀서로 귀환했다. 무명 래퍼에서 시즌1 우승, AOMG 입단, 프로듀서까지 대세 래퍼 길의 정석을 걸어왔다.

로꼬가 물꼬를 튼 길은 스윙스, 기리보이, 넉살, 비와이까지 이어졌다. ‘쇼미더머니2’ 불도저 래퍼로 존재감을 보인 스윙스, 씨잼과 저스트뮤직 집안싸움으로 이목을 끈 기리보이, ‘쇼미더머니6’에서 안타깝게 준우승을 차지한 넉살,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향력으로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을 찾을 예정이다.

이들의 장점이라면 ‘쇼미더머니’ 참가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는 것일 터. 매 경연을 직접 경험해본 래퍼들이기에 참가자들과 유대감 형성, 우승을 위한 각자의 노하우 등은 프로듀서로서 유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팀 구성도 흥미롭다. 랩 실력으로 두각을 보이는 래퍼와 프로듀싱 능력에 탁월한 음악 프로듀서의 만남이기 때문. 스윙스, 넉살, 비와이가 참가자들의 랩 실력 위주로 평가한다면, 기리보이, 딥플로우, 그레이는 참가자들에 꼭 맞는 옷을 입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블 멤버 영입 또한 기대해볼 만하다. 스윙스-기리보이는 저스트뮤직과 산하 레이블 인디고뮤직, 넉살-딥플로우는 비스메이저크루(VMC), 그레이는 AOMG를 이끌고 있다. 우원재의 AOMG 행(行) 우디고차일드의 하이어뮤직 행, 영비(양홍원), 노엘(장용준)의 인디고뮤직 행 등을 미루어보아 이번 시즌7을 통한 소속 아티스트 영입 역시 성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참가자가 다음 시즌 프로듀서로 출격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한편 스윙스-기리보이, 넉살-딥플로우, 그레이-비와이가 프로듀서로 합류하는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베팅 시스템을 결합, 오는 9월 시청자들을



찾는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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