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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언론 “추신수 연속출루 기록, 팀 승리보다 우선인가?”
2018-07-12 16:17:20


[뉴스엔 안형준 기자]

논란은 한 순간이고 기록은 영원한 것일까.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7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결장했다. 추신수가 결장한 이날 텍사스는 2-4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제프 배니스터 감독이 보인 선수 기용은 결국 현지에서도 논란을 낳았다. 핵심은 단연 추신수였다.

댈러스 모닝뉴스는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과 함께 텍사스 구단을 커버하는 대표적인 지역 언론이다. 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반 그랜트는 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과 함께 텍사스 소식을 전하는 가장 대표적인 기자 중 한 명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SNS를 통해 경기 라인업과 감독의 멘트를 전한 그랜트는 이날 팬들의 많은 반발을 접했다. 추신수의 출전을 둘러싼 것이었다. 결국 그랜트는 경기 종료 후 "텍사스는 추신수의 연속 출전 기록을 팀 승리보다 우선시 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랜트는 "텍사스는 추신수의 기록을 지키기 위해 보스턴을 이길 합당한 찬스를 버렸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날의 일을 돌아봤다.

그랜트는 "텍사스는 자신들의 유일한 올스타 선수를 3연전 기간 동안 2번이나 출전시키지 않았다"며 "텍사스는 이날 경기 마지막 2이닝 동안 3번이나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를 기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텍사스는 시리즈 스윕패를 당했다"고 언급했다.

그랜트가 말한 '3번의 찬스'는 8회 로빈슨 치리노스의 타석, 조이 갈로의 타석, 9회 라이언 루아의 타석을 의미한다. 우타자인 치리노스는 3점차 만루 찬스에서 크렉 킴브렐과 상대했고(결과: 밀어내기 볼넷) 갈로는 8회 타석 이전까지 3타수 3삼진에 그쳤지만 2점차 2사 만루에서 대타로 교체되지 않았다(결과: 삼진). '좌완 상대 전문'인 루아 역시 9회 선두타자로 나서 킴브렐과 그대로 상대했다(결과: 삼진). 치리노스는 밀어내기 볼넷으로 제 역할을 해냈지만 갈로가 삼진으로 물러난 것은 텍사스의 팀 승리를 생각한다면 아쉬운 장면이었다. 점수차가 2점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9회 선두타자의 출루도 중요했다.

그랜트는 "배니스터 감독은 '갈로가 출루했다면 추신수를 대타로 기용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갈로의 타석 내내 벤치에 앉아있었다"고 꼬집었다. 배니스터 감독의 말이 그저 변명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갈로가 출루할 경우 대타로 나서는 것이 정해져 있었다면 추신수는 대기타석으로 이동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타석에 들어설 준비는 하고 있었어야 맞다. 그랜트에 따르면 추신수는 '5-6회 정도부터 준비하고 있었고 헬멧과 배팅 글러브는 옆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투입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랜트는 "텍사스는 이미 '5할 승률 -14승'인 팀이다. 선두와 승차도 20경기가 넘는다. 이 시즌은 이미 끝났다. 텍사스 구단도 이미 남은시즌 유망주들을 찾겠다고 공언했다. 한 타석을 남겨두고 추신수를 투입해 기록을 중단시키는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다. 냉정하게 보면 가장 타당한 말이고 사실이다. 팀 승리를 위해 세일에게 약세인 추신수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거나 갈로의 한 방을 기대했다는 말은 '너무 적나라한 진실'을 포장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텍사스 구단이 승리의 가능성이 충분한 상황에서 그런 선택을 했다는 점은 옹호받기 힘들다. 그랜트는 "여전히 이런 문제가 남아있다. 이길 기회가 있다면 팀은 모든 노력을 쏟아야 하고 이는 선수 개인의 일보다 우선돼야 한다. 하지만 최소한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다른 일에 집중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랜트에 따르면 추신수는 "많은 사람들이 구단이 내 기록을 우선적으로 신경쓴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몸상태가 100%가 아니고 수비에 나갈 수 없다. 지명타자로 밖에 출전할 수 없는데 애드리안 벨트레도 지명타자로 가끔은 나가야 한다. 게다가 보스턴이 리그에서 가장 까다로운 좌완투수를 선발로 내지 않았나"고 말했다. 라인업 구성은 전적으로 감독의 권한이다. 추신수는 배니스터 감독의 결정을 이해했다.

그랜트는 "하지만 경기 후반 추신수의 방망이가 '세일을 선발로 내고 킴브렐까지 등판시킨 보스턴을 상대로 팀에 역전승을 안길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지만 팀은 그 선택을 하지 않았다. 이런 역전승은 루징 시즌을 보내고 있는 팀에 위안이 될 수도 있었다"며 "대신 텍사스는 추신수가 주말 볼티모어에서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는 것을 응원할 수 있게 됐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최장 기록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그랜트는 이런 말로 칼럼을 마무리했다. "테드 윌리엄스의 역대 최장 연속 출루 기록은 84경기다. 추신수는 이제 절반을 조금 넘었다".(자료사진


=추신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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