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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월드컵+골든볼이면 발롱도르 가나요?
2018-07-13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월드컵 우승과 골든볼이면 모드리치가 '메날두'를 넘을 수 있을까.

크로아티아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잉글랜드를 2-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크로아티아의 '중원 사령관' 루카 모드리치는 이번 대회 최고의 미드필더다. 크로아티아를 결승으로 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드리치는 본선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가장 많은 시간(604분, 경기당 100.67분)을 소화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연장전을 치르는 강행군 속에서도 박스투박스(Box to Box)로 경기장을 누비면서 팀의 후방 빌드업, 공격 전개, 찬스 메이킹을 도맡았다. 크로아티아가 치른 6경기 중 3경기에서 모드리치가 MOM(경기 최우수 선수)을 수상하며 기록으로도 활약을 증명했다.

모드리치의 '골든볼'(최우수 선수) 수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골든볼과 우승팀의 연관성이 옅어진 현 추세(2002년 올리버 칸-준우승, 2006년 지네딘 지단-준우승, 2010년 디에고 포를란-4강, 2014년 리오넬 메시-준우승)라면 모드리치가 우승컵을 놓치더라도 받을 만한 포상이다. 우승팀 프랑스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뽐낸 선수가 없기에 더욱 유력한 시나리오다.

한 해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발롱도르는 어떨까. 지난 10년간 그 누구도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벽을 넘지 못했기에 쉽지 않은 미션이다. 2007년 카카 이후 발롱도르 수상자는 언제나 메시 혹은 호날두였다.

'FIFA 발롱도르'였다면 어려울 수 있으나 '발롱도르'라면 모드리치의 수상 가능성은 크게 상승한다.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수여된 'FIFA 발롱도르'는 기자단 투표 외에 대표팀 감독, 주장 투표가 포함된 탓에 선수 명성과 친분 위주로 표가 몰린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6년부터 발롱도르가 다시 분리되면서 인터밀란 트레블의 주역이면서 남아공 월드컵 공동 득점왕이었던 웨슬리 스네이더가 3위 내에도 들지 못했던 해프닝이 반복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FIFA 발롱도르' 시대인 2010년과 2014년을 제외하면 역사적으로 발롱도르와 월드컵의 상관관계는 매우 컸다. 2006년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 2002년 호나우두(브라질), 1998년 지네딘 지단(프랑스)은 모두 그해 월드컵 우승을 맛본 선수들이다. 1994년 수상자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는 불가리아의 4강 진출을 이끈 월드컵 득점왕이다. 1990년 수상자 로타어 마테우스도 서독의 월드컵 우승 덕을 봤다.

물론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우승팀은 아르헨티나, 골든볼 수상자는 디에고 마라도나이지만 그의 이름은 발롱도르 후보군에 없다. 이는 발롱도르가 1995년 이전까지는 유럽 국적 선수만 받을 수 있었던 상이기 때문이다. 1978년 케빈 키건(잉글랜드)이 받은 발롱도르도 비슷한 경우다. 당시 마리오 켐페스(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우승과 득점왕을 모두 차지했지만 발롱도르 후보 자격이 없었다.

1982년 발롱도르도 스페인 월드컵 우승, 득점왕, 골든볼을 싹쓸이한 파올로 로시(이탈리아)의 것이었다. 서독이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1974년은 네덜란드의 준우승을 이끈 요한 크루이프(네덜란드)가, 1970년은 월드컵 득점왕 게르트 뮐러(독일)가 발롱도르 영광을 거머쥐었다.

월드컵 우승이라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모드리치가 골든볼만 수상해도 발롱도르에 성큼 다가선다. 마침 메시와 호날두 모두 조국이 다소 이르게 탈락(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모두 16강 탈락)하면서 모드리치의 존재감이 더 커졌다.

게다가 모드리치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2017-20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도 손에 넣었다. 클럽 축구계와 국가대표 축구계 최고의 자리를 모두 차지한 선수가 발롱도르를 받지 못한다면 논란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자료사진



=루카 모드리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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