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역시 김은숙X이응복, 미스터션샤인 스케일부터 400억 대작답다 (첫방①)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7-08 06:00:01


[뉴스엔 김예은 기자]

400억 대작다운 스케일이다. 주인공이 본격적으로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이야기 전개는 촘촘했고, 영상미는 영화 같았다.

7월 7일 첫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미스터 션샤인’은 김은숙 작가, 이응복 감독이 KBS 2TV ‘태양의 후예’,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이후 세 번째로 손을 잡은 작품. 두 작품을 연달아 성공시킨 제작진에, 제작비까지 4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들었단 사실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아주 컸다.

‘미스터 션샤인’ 1회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켜주기 충분했다. 유진 초이(이병헌 분), 고애신(김태리 분), 구동매(유연석 분), 김희성(변요한 분), 쿠도 히나(김민정 분) 등 주요 캐릭터들이 극히 적은 비중으로 등장하거나, 방송 말미에만 잠깐 등장했음에도 지루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1회 방송에서는 유진 초이가 어떻게 노비의 아들에서 검은머리 미국인이 됐는지를 그렸다. 또 고애신은 갓난아기 시절 의병이었던 부모를 일본인과 친일파의 손에 잃었으며, 김희성은 유진 초이의 부모를 죽인 대감(김응수 분)의 손자라는 사실을 공개, 이들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풀어냈다.

신미양요 때 질 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미국인과 싸운 의병들의 이야기는 유진 초이의 어린시절 이야기만큼 자세히 조명됐다. 특히 어린 장승구(최무성 분)가 신미양요 당시 아버지를 잃고, 황은산(김갑수 분)에게 “네 아버지의 죽음은 의로운 죽음이었다”고 말하는 장면은 드라마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했다.

현실감 넘치는 전쟁신, 디테일한 의상, 어마어마한 숫자의 엑스트라 등에서는 400억 제작비가 들어간 드라마라는 점이 특히 잘 드러났다. 김갑수, 김응수, 김병철, 배정남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조연 캐릭터를 맡았단 점 역시 작품을 보는 재미를 높였다. 유진 초이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들과 진구, 김지원 등 카메오 배우들의 연기력도 탄탄했고, 영화를 방불케 하는 영상미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역시 김은숙', '역시 이응복'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주인공들의 배경을 집중적으로 풀어내 지루할 수도 있었으나 '미스터 션샤인'의 남다른 스케일은 1회 방송만으로 대작 냄새를 풀풀 풍겼다. 주요 캐릭터들이 성인으로 등장할 다음 회차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화앤담픽처스)

뉴스엔 김예은 kimm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강동원-한효주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 모습 어땠나?’
‘라스’ 조현아 “지코, 내 콜라보 제안받고 잠수탔다..재회후 밝고 뻔뻔...
‘라스’ 조현아 “채진과 문란하게 놀지않았다, 팬티입고 왕게임 NO”
D라인 혜박, 남편이 임신 선물로 억대 외제차 “아기랑 타고 다니라고”
‘살림남2’ 김동현, 미모의 예비신부 송하율 최초 공개 “11년 동고동락, ...
속초 명물의 배신? 만석닭강정 공식 사과 “과태료 처분 받고 시설 전면 교...
추신수♥하원미 패밀리, 화이트 패션 맞춤에 아빠 엄마 닮은 아들 딸
김민지 아나, 월드컵 끝나자 박지성에 “박서방 집에 오라”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너의 결혼식’ 박보영표 로맨스는 항상 옳다

조현아, 뿌까 머리도 러블리하게 소화 ‘반전 귀요미’

‘라스’ 조현아 “채진과 문란하게 놀지않았다, 팬티입고 왕게임 NO”

‘추신수♥’ 하원미와 붕어빵 삼남매, ML 올스타전 응원

강동원-한효주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 모습 어땠나?’[포토엔HD화보]

추신수♥하원미 패밀리, 화이트 패션 맞춤에 아빠 엄마 닮은 아들 딸

조승희, 짧게 자른 단발머리 “내가 ‘로맨스패키지’ 108호”

‘인형의 집’ 박하나 복수극 아닌 왕빛나 참회극 됐다 [어제TV]

‘라스’ 조현아 “지코, 내 콜라보 제안받고 잠수탔다..재회후 밝고 뻔뻔”

D라인 혜박, 남편이 임신 선물로 억대 외제차 “아기랑 타고 다니라고”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의 작품 보는 눈 삽니다[스타와치]

‘사자’ 제작사vs장태유PD 핵심쟁점 #미지급 #예산초과 #작가교체[이슈와치]

‘변산’ 아버지의 얼굴을 때릴 수 있는 용기[무비와치]

최지우 남편, 개명까지 하고도 신상 공개 ‘엇갈린 반응’[이슈와치]

“역사는 실수하지 않는다” 대기록 세운 김세영, 외신의 극찬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강홍석 “박서준♥박민영, 보기만 해도 설레”(인터뷰)

장근석 조울증 고백, 질병도 공개해야 하는 스타의 숙명[스타와치]

어김없이 마의7년 깨부순 비투비, 완전체 재계약이 값진 이유[뮤직와치]

‘청량하거나 섹시하거나’ 서머퀸 노리는 걸그룹 전쟁[뮤직와치]

[무비와치]‘마녀’ 낯선 얼굴 김다미,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여자친구, 중소기획사 기적→..

(인터뷰①에 이어) 어느새 4년 차 걸그룹이 됐다. 직캠을 통한 역주행으로 시작해 ..

‘미스 함무라비’ 이엘리야 “류덕환,..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문유석 판..

‘변산’ 살 찌우고 사투리 쓰고, 처음..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아이돌 선..

논란 아는 김학범 감독 “책임은 내가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