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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소속사 떠난 후 첫 심경고백 “B1A4는 누구의 것도 아냐”(전문)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7-07 21:28:45


[뉴스엔 이민지 기자]

B1A4 진영이 소속사 계약 만료 후 첫 심경을 고백했다.

진영은 7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염려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바나분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진영은 "나는 B1A4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B1A4는 오직 지난 7년 저희를 응원하고 지지해준 바나 여러분들의 것"이라며 "바나 여러분들이 B1A4를 잊지 않고 사랑해주신다면 그 시기가 몇 달 뒤가 됐든 몇 년 뒤가 됐든 B1A4는 더 멋진 노래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진영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B1A4 진영입니다.
많이 염려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바나분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난 7일 동안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바나 여러분이 남겨주신 글들을 매일 하나하나 읽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B1A4를 지켜준 바나들에게 어떻게 글 몇 줄로 그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다 전할수 있을까요?

저는 B1A4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1A4는 오직 지난 7년 저희를 응원하고 지지해준 바나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B1A4가 존재했고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이 말씀만큼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바나 여러분들이 B1A4를 잊지 않고 사랑해주신다면 그 시기가 몇 달 뒤가 됐든 몇 년 뒤가 됐든 B1A4는 더 멋진 노래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들을 찾아갈 겁니다.
희망고문이라도 좋다는 바나 여러분의 글을 접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희망고문'이 '고문'이 아니라 더 밝은 내일을 꿈꾸는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저 진영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어느 곳에 서 있든 더 멋진 음악과 더 멋진 모습으로 바나분들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바나분들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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