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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개봉 3일만 100만 돌파, ‘토르’보다 빨랐다
2018-07-06 21:30:02


[뉴스엔 김예은 기자]

마블 흥행 신드롬은 계속된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가 3일만에 100만 명 관객을 돌파하며 사이즈가 다른 흥행 광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4일째인 7월 7일엔 '앤트맨'의 첫 주 오프닝(1,314,502명) 스코어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3일만에 만에 누적관객수 100만 명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6일 오후 7시까지 316,90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001,937명을 기록했다. 이는 '토르: 라그나로크' 보다 빠르며, 개봉 3일만에 1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닥터 스트레인지'와 비슷한 속도로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앤트맨과 와스프'는 개봉 첫 날 '앤트맨'의 개봉 1일 성적의 두 배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남다른 흥행세를 과시한 바 있다.

주말을 앞둔 현재, '앤트맨과 와스프'의 예매율은 여전히 80%에 육박하며 사전 예매량은 34만 장을 넘어섰다. 7일 낮에는 '앤트맨'의 첫 주말 오프닝 성적(1,314,502명)을 뛰어넘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주말 사이 200만 명 돌파까지 예상된다. 이에 '앤트맨과 와스프'가 마블 영화 1억 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고 마블 흥행사를 다시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까지 19편이 개봉된 마블 영화는 국내에서 약 9,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영화를 본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실제로 극장에서의 관객 반응은 그 어떤 영화보다도 열광적일 뿐만 아니라,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모든 관객들의 사랑을 골고루 받고 있다. 게다가 '앤트맨과 와스프'의 사이즈 액션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특수 포맷관에서의 재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D와 3D, IMAX 2D&3D, 4D,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 등 전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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