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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100만 돌파 임박..‘토르’보다 세다
2018-07-06 14:12:25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 흥행 속도가 매섭다. 개봉 첫날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이틀째에도 30만 명의 관객을 더해 벌써 70만 명 이상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3일째인 7월6일 100만 명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7월5일까지 70만6,619명을 동원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7월6일 오전 10시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81만9,181명을 기록하고 있어 오전에만 10만 명 이상이 영화를 관람했다. 이러한 속도도 비추어 볼 때 7월6일 오후 중으로 1백만 명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앞서 '앤트맨' 개봉 1일 성적의 두 배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2일째에도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70만 명을 넘어섰다. 이와 같은 관객 추이는 속도는 약 500만 명, 그리고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닥터 스트레인지', '토르: 라그나로크'보다도 빨라 그 흥행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앤트맨'의 첫 주말 오프닝 성적(131만4,502명)은 7월7일 중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앤트맨과 와스프'는 전편 '앤트맨'(최종 284만 명)의 기록을 깨고, 마블 영화 1억 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마블 흥행사를 다시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까지 19편이 개봉된 마블 영화는 국내에서 약 9,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영화를 본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실제로 극장에서의 관객 반응은 그 어떤 영화보다도 열광적일 뿐만 아니라,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모든 관객들의 사랑을 골고루 받고 있다. 멀티플렉스 관객 평점은 97%에 달하고, 포털 사이트의



관람객 평점은 9점대를 넘어섰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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