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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로까지 스며든 방탄소년단의 침투력[TV와치]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7-06 06:03: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방탄소년단을 조명했다.

7월 5일 방송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방탄소년단과 선한 아미'라는 타이틀로 전세계를 강타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방탄소년단 팬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 것은 물론 음악평론가, 교수 등과 심도 있게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탄소년단이 부르는 노래의 주제부터 SNS를 통한 전세계적인 네트워크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스포트라이트'는 소외된 이웃과 복지, 미래,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심층 취재하는 정통 탐사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그동안 국정농단 사태부터 북핵과 북미정상회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다스, 사회를 경악케 한 강력 범죄, 노동 문제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다뤄온 프로그램이다.

그런 '스포트라이트'가 아이돌그룹 조명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시사 프로그램까지 스며든 방탄소년단 신드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대중음악사를 다시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뮤직어워드 탑소셜아티스트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빌보드 200차트 1위도 차지했다. 데뷔 이후 앨범 판매량 500만장 돌파, 세계 73개국 음원 싱글차트 1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도 올랐다.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스타가 탄생한 것.

자연스럽게 '방탄소년단 현상'은 연예 뿐 아니라 다각도로 다뤄지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인기와 이 현상을 분석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다양한 출판물도 나오고 있다. 방탄소년단 관련 소식이 지상파 메인 뉴스에도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이 전무후무한 글로벌 스타임을 입증받고 있는 과정이라는



평가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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