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파격 대신 절제미” 윤미래 16년만 컴백, 솔직한 변화가 반갑다(종합)
2018-07-05 16:25:05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가수 윤미래가 파격 대신 절제미를 입고 돌아왔다.

7월 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윤미래의 새 정규 앨범 'Gemini2(제미나이 투)'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미래뿐 아니라 이번 앨범 프로듀서이자 남편인 래퍼 타이거JK가 참석했다.
'Gemini2'는 윤미래가 지난 2002년 발표한 'Gemini' 두 번째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이다. 그간 타이거JK, 래퍼 비지와 함께 그룹 MFBTY 활동, 각종 프로젝트, 드라마 OST 참여 등은 활발하게 이어왔지만 정규 앨범 발매는 무려 16년 만이라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였다.

타이거JK는 윤미래에게 긴 공백이 생긴 이유에 대해 "육아도 했고 요즘 시스템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윤미래가 말하고자 하는 것, 표현하고 싶은 것을 보여드리려고 할 때 악기 섭외, 스튜디오 섭외 등으로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솔직히 경제적으로 불가능했다. 그래서 싱글로 활동해오다 정규앨범을 내게 됐다. 우리도 그런 면에서 아쉽긴 했다. 이제 드디어 정신 차리고 열심히 했다. 우리가 힙합적으로는 그래도 전문가이고 도와주는 친구들도 많아 'Gemini2'를 발매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수월하게 진행됐다"고 대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드라마 OST에서의 '발라드 윤미래'가 아닌 '블랙뮤직 퀸 윤미래'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음반이다. 전작 'Gemini'가 다소 묵직한 화법으로 존재감을 보였다면 'Gemini2'는 한층 여유로워진 윤미래의 음악 스타일이 돋보인다.

윤미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사랑과 이별, 평화, 위로 등 소소한 주제를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겹겹이 쌓아온 음악적 내공은 파격 대신 여유로움과 절제미로 표현됐다. 굳이 자극적인 전개를 펼치지 않으면서도, 진솔한 감정을 듣기 편하게 노래한 것.

타이거JK는 "(윤)미래와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어떻게 하면 재밌는데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걸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했다"며 "계속 '삶의 향기', '검은 행복', '메모리즈' 이런 것보다 현실적이지만 재밌는 걸 해보자고 했다. 너무 힘 주고 폼 잡고 그런 것보다는. 그러다 나온 게 '오빤 개같애'였는데 '애같애'라고 바꿀까 고민했다. 고민을 많이 하다가 주변 매니저와 커플들이 되게 좋아했다"고 말했다.

윤미래는 래퍼뿐 아니라 아내, 엄마로서의 정체성을 솔직하게 드러낸 수록곡들로 앨범을 가득 채운 이유도 밝혔다. 실제로 더블 타이틀곡 '개같애'에서는 아내로서 느낀 솔직한 감정, 'Cookie(쿠키)'에서는 아들 조단에 대한 사랑을 노래했다.

이에 대해 윤미래는 "난 그냥 있는 그대로 다 솔직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특히 연예 쪽에서 나이 먹으면 그냥 빨리 잊혀지고 특히 연기하는 분들, 음악하는 분들은 나이 들면 솔직히 인기가 떨어지는 것 같다. 난 일부러 나이 더 어려보이거나 섹시해보이려고 나이도 숨기고 이런 것보다는 그냥 여러분에게 내가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 여러분과 더 친해질 수 있고 더 내 음악을 느껴주고 공감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숨길 필요 없이 솔직한 게 답인 것 같아 어렵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윤미래는 이날 최초 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You & Me(유앤미)' 뮤직비디오에 대해 "내 곡이니까 재밌게 봤다. 너무 즐거웠다. 재밌게 찍은 만큼 여러분이 좋게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룸펜스 감독이 맡았다.

앨범 전면에 내세운 'You & Me'는 남녀간 우정 이상의 아슬아슬한 감정 변화를 노래한 네오소울 장르 트랙이다. 미니멀한 편곡에 조화롭게 어우러진 윤미래의 노련한 보컬이 매력적이다. 비욘세, 아리아나 그란데,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팝스타와 작업한 프로듀서 패트릭 스미스가 작곡을 맡았고, 씨스타 소유 효린 등과 작업한 작사가 박영웅과 알앤비 보컬 후즈가 가사를 썼다. 래퍼 주노플로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했다.

또 하나의 타이틀곡 '개같애'는 사랑하는 연인들 특히 결혼한 사이라면 공감할 일상의 이야기를 재밌게 표현한 알앤비 힙합 장르의 노래다. 이번 앨범 프로듀서이자 래퍼, 윤미래의 남편인 타이거JK가 직접 피처링 래퍼로 나섰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윤미래의 거침없는 래핑을 수록한 첫 곡 ‘Rap Queen’,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Cookie’, 씨에라, 크리스 브라운과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Blaq tuxedo이 참여한 ‘Peach’ 등이 담겼다. 힙합신 실력파 프로듀서 랍티미스트와 로꼬&화사의 히트곡 ‘주지마’ 프로듀서 우기, 래퍼 더블케이 등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윤미래는 오랜 시간 함께한 랩에 대해 "무대에서 랩할 때 가장 즐겁고 편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것 때문에 계속 음악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나만의 천국 같다. 계속 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나이 들어도 변함없더라. 무대에서는 힙합만 하고 싶더라. 앨범도 공연을 많이 하고 싶기에 힙합으로 갈 수밖에 없더라"고 밝혔다.

힙합이 비주류이던 시절부터 개척자로서 활약해온 윤미래는 "요즘 행사를 가면 몇 명은 힙합 아티스트더라.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그냥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그냥 솔직했으면, 자기 있는 그대로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타이거JK는 "가끔씩 후배들을 만나 이야기한다. 자기자신이 되는 것에 두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 흉내내고 모방하며 자기 스타일이 될 수도 있고 그게 편할 수도 있다. 그후에는 자기 색깔을 찾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해봐도 되는데 너무 유행이 갇혀 있는 느낌은 든다. 그런 것에 대해 이야기도 한다. 비주류에 있을 때 (윤)미래를 만나 결혼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윤미래는 "힙합이 그렇게 유명하지 않아 무시당하기도 했고 무대 시간도 많이 주지 않기도 했다. 대기실도 일부러 잘 안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타이거JK는 "방송국에서 들은 이야기다. '랩 구다리들 왔다', '대충 끝내고 돌려보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때는 쉬는 타임 잠깐 올라가 채울 거 없을 때 중얼중얼하면 되니까 '랩 구다리'라고 불렀다"고 회상했다.

윤미래의 신곡 무대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최초 공개된다. 'You&Me’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2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
방탄소년단, 뉴욕 UN총회 행사서 김정숙 여사 만났다 ‘악수+경청’
이병헌 아들 얼굴 공개, 비판의 목소리 나오는 이유
나한일-전처 유혜정 미모의 딸 나혜진 “아빠 원망한 적 없다”
‘안시성’ 신녀 정은채는 왜 계륵이 됐나
‘여배우라 해도 믿겠어’ 김연아, 역대급 비주얼
‘별별톡쇼’ 박준금, 압구정 아파트+대부도 임야 상속받은 금수저
차인표♥신애라, 선물 받은 한정판 H자동차 왜 7개월 만에 되팔았나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이병헌 아들 얼굴 공개, 비판의 목소리 나오는 이유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한국 배우 나온다고? 묘한 분위기 신스틸러

구준회 논란 속 아이콘 日 일부 스케줄 취소

‘가로채널’ 이영애 “예능 출연? 인생 뭐 있어, 재미있게 살고파”

이호정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신예’ [포토엔HD]

방탄소년단, 뉴욕 UN총회 행사서 김정숙 여사 만났다 ‘악수+경청’[SNS★컷]

나한일-전처 유혜정 미모의 딸 나혜진 “아빠 원망한 적 없다”(마이웨이)[결정적장면]

‘내일도 맑음’ 설인아, 母윤복인 만난 병원 찾았다

‘안시성’ 신녀 정은채는 왜 계륵이 됐나[무비와치]

방시혁의 치명적 자충수, 이제 방탄 팬덤은 호락호락하지않다[뮤직와치]

미스터션샤인 김태리 살린 다섯 아무개, 김은숙표 애국의 역사[TV와치]

연속성에 차별화 둔 ‘보이스2’ 시즌제 드라마의 좋은 예[종영기획]

‘강남미인’ 찰떡 캐스팅, 임수향♥차은우 아니면 어쩔 뻔했나[종영기획]

‘물괴’에 귀 기울이면 김인권 목소리가 들린다[무비와치]

티아라 지운 효민 ‘망고’ 중독성 살리고 음색 알리고[들어보고서]

구하라 측 “연인과 다툼으로 본인도 다쳐, 병원 입원 치료 중”(공식입장)

반민정 vs 조덕제 성폭력 공방 안 끝났다? 판결나고도 시끌시끌[이슈와치]

“이혼→책임 다할 것” 쌍둥이母 박은혜에 쏟아지는 응원[이슈와치]

‘오늘의 탐정→손 the guest’ 전배수, 공포엔딩 장식한 소름유발자[스타와치]

곽동연 “일탈 NO, 힘겹게 쌓..

22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른스럽고 진중하다. 이런 곽동연도 가끔 일탈하고 ..

지성 “‘아는와이프’ 게임 중독 남편..

또 형사? ‘암수살인’ 감독 밝힌 김윤..

‘보이스2’ 김우석 “손가락 잘릴 줄 ..

‘물괴’ 이혜리 “조선시대 괴물이? ..

임창정 “‘하그사’ 초고음? 녹음하다..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