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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신인 오디션 방식의 새 패러다임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7-05 14:12:36


[뉴스엔 이민지 기자]

스타디움이 새로운 오디션 패러다음을 보여주고 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스타디움의 이색적인 오디션 홍보 마케팅방식이 화제다. 스타디움은 지난 6월 25일부터 온라인 채용공고사이트에 '스타 공개채용' 영상 공고를 내걸었다.
공고에는 배우, 가수(노래/랩/댄스/DJ), 모델(패션/CF), 방송(개그/MC 등) 크리에이터 등 모든 분야의 재능을 가진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기존 엔터사들의 자사 홈페이지 혹은 자사 오프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 오디션 모집 행태를 보험광고 형식을 패러디하여 위트 있게 표현했다.

최근 성료된 남성 10인조 액터테이너 오디션 '더맨' 홍보영상에 이어, 이번 보험광고 패러디 오디션 영상물 역시 B급 감성으로 유머러스하게 제작됐다.

스타디움 자체 유튜브 채널인 Instardium에 개재된 이번 홍보영상은 개재된 지 약 일주일만에 6만뷰를 넘어설 만큼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디움의 한 관계자는 "기성 오디션 접수 홍보방식이 회사가 지정한 접수처 혹은 오프라인 접수 위주의 방식이었다면 금번 스타디움 채용공고는 예비스타들 에게 보다 친숙한 기성 채용공고 채널을 활용함으로써 오디션을 원하는 신인들의 편의와 엔터사의 거리감을 줄이는 방향성으로 제작했다



"고 설명했다. (사진=스타디움)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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