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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승훈 “양현석, 위너 탈퇴 남태현 언급하는 김구라 불편해해, 벼르고 있다”
2018-07-04 23:31: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이승훈이 "양현석 사장님이 김구라에 대해 벼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은 7월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 프로듀서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MC들은 "양현석이 김구라를 벼르고 있다고"라고 물었다. 이승훈은 "기존 위너 멤버들이 '라디오스타'에 많이 나왔는데 나올 때마다 남태현(위너 탈퇴 멤버)에 대해 계속 물어봤다고 하더라. 언급을 계속 하니까 사장님께서 불편하게 보셔서"라고 답했다.
윤종신은 "김구라가 편한 사람이 별로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훈은 "우리는 당사자라 이야기를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사실 부부 사이가 그렇지 않나. 당사자는 괜찮은데 아이들이 상처받는 법이지 않나. 난 괜찮은데 팬분들이 계속 언급될 때마다 상처받는 모습이 안타깝더라



"고 밝혔다.

(사진=MBC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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