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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마리 “2세, 안 가질 생각도 하고 있다” 박수인 기자
박수인 기자 2018-07-04 21:41:22


[뉴스엔 박수인 기자]

마리와 제이블랙이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7월 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제이블랙 어머니, 아버지 집을 찾은 며느리 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블랙 어머니, 아버지는 2세에 대해 "생각은 하고 있느냐"고 물었고 제이블랙은 "저나 마리도 원하는 쪽이 강한데 솔직히 말씀 드리면 안 가질 생각도 하고는 있다"며 "시도하기에는 겁이 난다. 마리가 (아이를 가지면) 얼마나 우울할지 아니까 절대로 저도 강요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마리는 "앉아 있는 직업이 아니라 과하게 움직이는 직업이니까"라며 "부담이 된다. 아이는 제 몸으로 가져서 제 몸으로 낳는 거니까. 불편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는다.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에 제이블랙 부모님은 "언제든지 기다릴 수 있다"고 답했다. (사진=MBC �



39;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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