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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허준호vs윤종훈, 진술실 맞대면 ‘폭풍전야’[오늘TV]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7-04 13:11:39


[뉴스엔 이민지 기자]

허준호와 윤종훈이 12년 만에 피의자와 검사로 대면한다.

7월 4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에서는 12년 전 사건 이후 윤희재(허준호 분)와 길무원(윤종훈 분)이 피의자와 검사로 다시 만나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잘못한 것이 전혀 없다는 듯이 여유 있는 웃음을 지으며 무원을 도발하는 희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반면 무원은 억지로 냉철함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는 모습. 지난 2일 공개된 21-22회 예고 영상에서는 “내 동생 건드리면 죽여버릴 거야”라고 잔뜩 흥분해 소리치는 무원의 모습이 담겼고 결국 그는 이성을 잃고 희재의 멱살을 잡아채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희재가 포승줄에 묶여 끌려 나가면서 만족한 듯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소름 끼치게 만든다. 과연 그가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무원이 불같이 화를 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 측은 “무원이 희재와 대면한 이후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게 된다. 희재가 어떤 말로 그를 자극한 것인지, 이로 인해 무원의 행동에 변화가 있을지 4일 방송을 놓치지 말고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4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이매진아시아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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