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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와인스타인, 성범죄 추가 기소에도 무죄 주장[할리우드비하인드]
2018-07-03 09:02:16


[뉴스엔 이민지 기자]

하비 와인스타인에게 또다른 성범죄 혐의가 추가됐다.

미국 매체 TMZ는 7월 2일(현지시간) "하비 와인스타인이 새로운 성범죄 혐의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하비 와인스타인은 지난 2004년과 2013년 2명의 여성에게 저지른 3건의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여기에 지난 2006년 하비 와인스타인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한 것. 매체에 따르면 새로운 혐의는 중범죄로 최소 10년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하비 와인스타인은 지난 5월 25일 성추문 폭로 8개월여 만에 수사기관에 자진 출두, 체포됐으며 보석금을 내고 풀러난 상태다.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하비 와인스타인 측은 "주장은 모두 거짓이며 충분히 입증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비 와인스타인은 미국의 거물급 영화 제작자로 30여년간 영화계 막강한 권력을 앞세워 많은 여성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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