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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선두 유소연 “A+ 경기하고 역사의 일부 되고파”(종합)
2018-07-01 09:12:59


[뉴스엔 주미희 기자]

유소연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을 노린다.

유소연(28 메디힐)은 7월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스 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한화 약 40억7,000만 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경기 중반까지 선두 헨더슨에 2타 차로 뒤져 있던 유소연은 11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버디만 4개를 잡아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LPGA에 따르면 유소연은 3라운드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반 9개 홀 후엔 선두에 오를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하지만 11번 홀이 정말 큰 모멘텀이 됐다. 승부처였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벙커 샷이었고 4.5미터 버디에 성공했다. 그 후 모든 퍼트가 너무 편안하게 느껴졌고 후반 9개 홀에서 많은 버디를 만들 수 있었다. 내일도 오늘같은 태도로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소연은 11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오른쪽 벙커에 빠뜨렸지만, 약 4.5미터의 버디에 성공하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이어 유소연은 "롱 게임, 퍼팅 모두 A를 줄 수 있는 경기력이었다. 1,2라운드에선 충분한 버디 기회를 만들지 못 했지만 오늘은 모든 게 잘 결합됐다. 내일은 A+의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소연은 LPGA와 인터뷰에서도 "선두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고, 16번 홀에서 정말 중요한 파 퍼트를 남겨놨다는 걸 알고 이었다. 칩 샷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긴장했지만 파로 막아 기쁘다. 17번 홀에서 환상적인 티샷 후 버디 퍼트를 놓친 건 아쉬웠지만 마지막에 버디를 만들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소연은 16번 홀(파4)에서 어려운 칩샷 후 약 2.5미터 파 퍼트에 성공했고, 난이도 높은 17번 홀(파3)에선 티샷을 핀 앞쪽으로 잘 보내 버디 기회를 맞았지만 약 3.6미터 버디 퍼트를 놓쳤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환상적인 두 번째 샷으로 약 1미터 버디를 낚아 '해피 엔딩'을 맞았다.

특히 퍼팅이 잘 된 하루였다. 유소연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약 78.6%(11/14), 그린 적중률 약 77.8%(14/18), 퍼트 수 27개를 기록했다. 기회가 왔을 때 버디를 거의 놓치지 않았다.

7번 홀(파5)에선 두 번째 샷이 갤러리 가방에 맞고 멈추는 운도 따랐다. 211야드가 남은 상황에서 5번 우드로 한 두 번째 샷이 너무 길어 그린을 넘어 그린 주변에 있던 갤러리 가방에 맞은 것. 유소연은 "(갤러리 가방에) 맞지 않았다면 워터 해저드에 들어갔을 수도 있고 나무의 방해를 받았을 수도 있다. 아마 더블 보기를 했을 것이다. 신이 도왔다"며 미소 지었다.

카메론 맥코믹 코치와 2016년부터 호흡을 맞춘 뒤로 거리도 늘고 자신이 원하는 골프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자랑을 늘어놓은 유소연은 "내일 전략은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그냥 내가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고 나 자신을 믿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소연은 "이 대회 역대 우승자들은 모두 훌륭한 선수들이다. 나도 역사의 일부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6월29일이 생일이었던 유소연은 "내일 우승한다면 정말 최고의 생일 주가 될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2011년 'US 여자오픈', 2017년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LPGA 투어 5개 메이저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우승하면 달성할 수 있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메이저 한 개 대회 우승 만을 남겨놓게 된다. 우리나라 선수 중엔 박인비가 2015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LPGA 역사상 7명만 작성한 대기록이다.

유소연은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그랜드슬램에 대한 꿈을 꾸게 됐다. 그랜드슬램을 위해선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하고, 지금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유소연/LPGA 공식 트위터)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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