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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추신수, 올시즌 ML서 가장 긴 연속출루” 호평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6-30 12:47:20


[뉴스엔 안형준 기자]

MLB.com이 추신수를 호평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6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활약했다.

추신수는 이날 1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4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MLB.com은 "추신수가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긴 41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고 조명했다. 추신수는 토비 하라와 나란히 텍사스 팀 역사상 3번째로 긴 기록을 달성했다.

MLB.com은 "추신수가 시즌 초반 오두벨 에레라(PHI)가 기록한 4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섰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에레라는 지난시즌 마지막 4경기를 포함해 올시즌까지 45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선발출전 40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고 대타로 출전한 1경기를 포함해 41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썼다.

MLB.com은 "최근 아메리칸리그에서 나온 가장 긴 연속 출루 기록은 2015년 조 마우어(MIN)가 기록한 43경기다"고 소개하며 추신수의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추신수가 활약한 텍사스는 이날 경기에서 11-3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자료사진



=추신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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