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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속닥속닥’ 7월12일→13일의 금요일 개봉일 변경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6-29 10:01:50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공포영화 '속닥속닥'이 7월 13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영화다.
당초 7월 12일 개봉 예정이었던 '속닥속닥'은 공포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13일의 금요일을 겨냥해 파격적인 행보를 결정했다. 예고편, 포스터를 공개할 때마다 보여준 예비 관객들의 열광적 반응에 부응하고자 장르적 특성에 맞는 13일의 금요일로 개봉일을 선택한 것.

개봉일부터 남다른 영화 '속닥속닥'은 '여고괴담' '고사: 피의 중간고사'에 이어 10년 만에 찾아오는 학원공포로 일찍이 주목받았으며, 버려진 귀신의 집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특별함을 지녀 상상 이상의 공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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