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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단편영화제’ 오늘(28일) 개막 “하정우 배두나 뜬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6-28 10:40:36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축제의 막을 올린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해 더욱 참신한 작품들로 무장한 채 돌아온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6월28일 아모레퍼시픽 신본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에 돌입한다.
최동훈 감독이 집행위원장으로, 엄태화 감독과 허정 감독이 부집행위원장을 맡은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장르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매해 성장해왔다. 21: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58편의 경쟁부문 상영작을 만나 볼 수 있는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1,189편이라는 역대 최고 출품작 수와 함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갱신하며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열성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되는 포토월 행사에는 집행위원장 최동훈 감독과 부집행위원장 엄태화 감독, 허정 감독을 비롯하여 민규동, 권혁재 등 집행위원 감독들,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할 장준환 감독 그리고 양익준, 노덕 등 심사위원을 맡은 감독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명예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배우 김의성, 천우희, 하정우, 배두나, 류성희 미술감독도 참석해 개막식을 더욱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개막작은 경쟁부문 감독들이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화상을 담은 ‘Moving Self-Portrait 2018’이 상영된다. ‘Moving Self-Portrait 2018’은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작품을 출품한 감독들이 관객들을 만나기에 앞서 카메라에 대상을 담아냈던 위치에서 벗어나 자신 본연의 모습을 담아낸 영상 자화상이다. 관객들에게 이번 개막작은 흥미로운 영화 관람을 위한 초석이 되는 동시에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주인공들의 얼굴을 미리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6월 28일 아모레퍼시픽 신본사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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