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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측 “깊은 울림 위해 밤낮으로 온 힘 다해”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6-28 08:52:31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이준영-정웅인-유수빈-조엘이 밤 촬영의 피곤마저 웃음과 격려로 이겨내는 즐거운 현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에서 이준영은 급작스러운 여자 친구의 임신으로 혼란스러워하는 한민수 역을, 정웅인은 오직 딸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정수철 역을, 유수빈은 늘 연애를 꿈꾸는 모태솔로 철부지 대학생 우남식 역을, 조엘은 수철의 공장에서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이주노동자 비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한밤 중 이뤄진 야외 촬영도 웃음과 격려로 이겨내는 ‘훈훈미’ 넘치는 촬영현장이 6월28일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회피하던 여자 친구의 임신을 마주하고 현실적인 고민을 시작한 한민수 역의 이준영은 특유의 ‘친근미’로 선배와 동료들에게 허물없이 다가가며 ‘찰떡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선배 정웅인에게는 애교를 부리는 모습으로, 동료 유수빈과는 실제 친구 같은 솔직한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정웅인은 밤늦게까지 고생하는 후배들을 포옹으로 격려하고, 보조출연자들의 쏟아지는 셀카 요청도 반갑게 응하는, 촬영장의 ‘좋은 형 포스’로 후배들과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고 있다. 특유의 호쾌한 웃음과 자상한 눈빛, 무심한 듯 하지만 누구보다 세심하게 동료와 후배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더없이 편안한 현장을 만들고 있다.

유수빈과 조엘은 카메라를 보고 ‘피스’를 그리며 스웩 넘치는 개구진 포즈를 짓는 등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유의 기운찬 에너지와 유쾌한 장난 그러면서도 늘 친절하게 주변을 돌아보는 모습으로 ‘떴다’하면 폭소를 터트리는 ‘웃음 유발자’들로 현장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별이 떠났다’ 현장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만큼 분위기가 좋다. 배우들이 선후배를 막론하고 서로 배려하고, 고민하고, 웃어주고, 격려하며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깊은 울림을 담은 드라마를 보여드리기 위해 밤낮으로 온 힘을 다해 촬영하고 있다. 이번 주도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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